<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47770868a448da370ea4214afa90113087cb89c__mn360178__w460__h325__f43342__Ym201606.jpg" width="460" height="325" alt="htm_20060405125459c000c030-001.JPG" style="border:none;" filesize="43342"></div><br><div>정형돈이 퀴즈를 맞추고 자신있게 요즘 하던 것 처럼 </div> <div><br></div> <div>나 완전 잘해 신났을 때 이휘재씨가 손가락 욕을 하고 </div> <div><br></div> <div>깝치지말라고 했던 사건이였죠.</div> <div><br></div> <div>요즘 가정적인 아버지로 이미지 세탁을 잘했지만 </div> <div><br></div> <div>이제 막 예능을 시작해서 적응하려는 후배들을 깔아 뭉게며 </div> <div><br></div> <div>자리자리를 지켜 온 이휘재씨를 보면서</div> <div><br></div> <div>군대시절 신병을 괴롭혀 불명예전역까지 시켜놓고 </div> <div><br></div> <div>사회에서 아무일 없던 것처럼 잘사는 사람이 생각나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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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01 19:44:14 49.164.***.36 고구마장사
76972[2] 2016/06/01 20:03:08 116.93.***.183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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