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장동민이 감쌈? 실드? 등등을 받는건</div> <div><br></div> <div>코빅에서 퇴출 당하고 tvn출연금지를 시켜달라고하고.. 등등 기사도 나오고 고소도 당하고..</div> <div>이러한 일련의 흐름은 너무 과도하고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이번건으로만 봤을때 실제 영상에서는 장동민보다 오히려 황제성의 발언이 더 악의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div> <div>장동민의 유명세, 그동안의 발언들로 인하여 장동민만 마녀사냥을 당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div> <div>그렇다면 과연 코메디에서 과거 그리고 현재 각종 비하가 약자를 향한 비하가 없었을까요??</div> <div>당연히 아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div> <div>장동민을 비난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정치인, 재벌 등등 사회적 강자를 향한 풍자로도 충분히 개그를 할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옳은거다.. 라고 하지만</div> <div>그건 좀 잘못됐다라고 생각이 듭니다.</div> <div>개그라는게 단순히 사람을 웃기기위해 과도한 비하를 해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재단을 하려고 들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div> <div>'과도한 비하'라는 관점에서 이번 장동민건이 잘못됐다라고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div> <div>그러기 위해선 다른 많은 개그코너들과 형평성이 맞지않고 </div> <div>또, 제작진이 이미 해명을 했음에도 이번건의 거의 모든 비난의 화살이 장동민 개인에게만 향한다는게 반감을 불러일으키게 되는거죠..</div> <div>거기에 메갈등등의 안티, 과도한 기사, 언플 덕에 더더욱...</div> <div><br></div> <div>장동민은 과거의 발언으로 인한 사과와 자숙의 기간을 이미 가졌고</div> <div>또, 그의 개그 스타일은 조금은 변한게 눈으로 확인이 됩니다.</div> <div>하지만 그의 사과와 자숙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 하시는분들도 많고, 과거와 연관지어 그를 비난할는건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그렇지만 분명 이번건에 관련하여 한 개인에 대한 고소, 과도한 언플, 원색적인 비난 등등이 결코 옳바른 방향은 아닌건 분명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