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color="#7c338f"><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7c338f"><strong>‘비트버거 프로젝트’가 특히 그렇다. SM의 </strong></font><a target="_blank" href="http://youtu.be/_5IFVIfgKIk" target="_blank"><strong>은혁</strong></a><font color="#7c338f"><strong>, </strong></font><a target="_blank" href="http://youtu.be/DtG9jIhvIwU" target="_blank"><strong>태민</strong></a><strong><font color="#7c338f">과 각자의 춤을 담은 영상을 만들었다.<br></font>심재원</strong>: 두 사람이 가진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작품으로 남기고 싶었다. 은혁이의 경우는 2년 동안 설득하기도 했고. 대외적으로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가진 것이 정말 많은 친구다.<span></span><br><span></span><br><b><font color="#7c338f">춤의 동작도 <span></span>동작이지만 팔과 얼굴을 같이 보여주는 동작에서의 선 같은 것은 은혁에게서 처음 보는 것이었다.</font><br>심재원</b>: 이 친구가 표현력이 <span></span>굉장히 좋다. 그래서 얼마나 춤을 잘 추는지 보여주는 것보다 매력이 극대화되는 방법을 고<span></span>민했다. 은혁이가 살아 숨 쉬었으면, 날뛰었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더 잘해주고 싶었다.<br><br><b><font color="#7c338f">그렇게 가수의 장점을<span></span> 보고 신경 쓰게 되는 게 무대에 스스로 서는 것에도 영향을 줄까.</font><br>심재원</b>: 마음부터 달라진다. 누군가는 일할 때 이것만 하고 끝내야지 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그런데 나는 이 친구가 무대에 섰을 때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나조차도 자신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고, 디테일해질 수밖에 없다. 일이라는 생각도 안<span></span> 든다.</div> <div> </div> <div>-2014년 비트버거 프로젝트를 기획한 sm안무가 심재원의 ize인터뷰 중</div> <div>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비트버거 x 은혁 ver</strong></div> <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5IFVIfgKIk"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데빌 은혁 직캠</strong></div> <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pTqLFGq8Nc"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규현의 목소리에 이끌려 슈주의 보컬팬이 되었다. </div> <div>규현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슈주의 무대를 봤는데</div> <div>슈주 은혁이란 리드 댄서의 춤은 </div> <div>날렵하고 강하고 디테일하면서 섹시했다</div> <div> </div> <div>슈주는 팬들에게 파면 팔수록 보석이 캐내어지는 그룹이다</div> <div>멤버 하나 하나가 재능이 빛나고 그룹에 대한 생각, 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div> <div>이 그룹을 알게된 뒤로 고마울뿐이다. 정말 멋지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은혁이 팬 직캠.. 팬이 찍는 직캠은 진리죠</strong></div> <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ZM14VXFCRg"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나오는 음악은 shake it up, 떴다오빠 </div> <div> </div> <div><font>악성댓글 먹고 ㅂㄷㅂㄷ하다 삭제후 다시 올립니다 ㅋ </font></div>
<a href="http://tinypic.com?ref=34y6yxv" target="_blank"><img src="http://i61.tinypic.com/34y6yxv.gif"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img_ src="http://i59.tinypic.com/xc99mv.jpg" alt="xc99mv.jpg"><a href="http://tinypic.com?ref=wtfwxh" target="_blank"><img_ src="http://i58.tinypic.com/wtfwxh.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y TinyPic"></a><a href="http://tinypic.com?ref=20fb494" target="_blank">
2006년부터 활동했다는데
난 2012년 11월 15일부터 규현팬이 됨
한달뒤엔 슈주입덕..
2005년부터 슈주를 몰랐던게
안타까움..
2012년 라스 안봤으면
영영 규현도 슈주도 몰랐을듯..
그때라도 알게되서 천만다행임.
그전엔 거의 몰랐음.
슈주= 해외스타급인줄 알았음
낯설고 이국적인 느낌이었음
왜 인기가 많은지 몰랐음
규현때문에
한번 발 들여놓으니 이건 개미지옥임
아니 슈주가 이런 가수였어?이런 사람들이었어?
이런 활동을 했어? 뭐 그런게 자꾸나옴
아직도 못본 영상,예능,무대,노래가 너무 많음
최소 sorry sorry 때라도 입덕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때 그 현장감을 느끼며 현재까지 왔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2012년말에 가서라도
슈주입덕한게 어디임.
정말 다행임
올해 7월11일 첫 슈퍼쇼 감
앞으로 모든 슈퍼쇼+뮤지컬에 갈 생각임
슈주,고마워</a>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