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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276272
    작성자 : 나우럭회사줘
    추천 : 7
    조회수 : 1338
    IP : 59.13.***.12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1/12 10:02:19
    http://todayhumor.com/?star_276272 모바일
    [스타뉴스]강성훈 단독 직격 인터뷰 ①,②,③
    <div align="center"><strong></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img alt="image" src="http://thumb.mtstarnews.com/06/2015/01/2015011208155825788_1.jpg?time=091500"></strong></div> <div><strong><font size="2">-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font></strong></div> <div><font size="2">▶먼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그저 죄송스러워요. </font><font size="2">어쨌든 간에 저의 불찰이 컸기 때문에 그냥 잠잠히 지내고 싶었어요. </font><font size="2">사람들 만나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정신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니기도 했죠. </font><font size="2">그런데 특별히 차도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언젠가 주변에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게 되더라고요. </font><font size="2">봉사활동 내지는 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어요. 어려운 분들이나 저를 찾아 주시는 곳에는 </font><font size="2">두 번 고민 할 것 없이 찾아가서 예전 제 히트곡이나 은혜로운 곡들을 부르곤 했어요.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 </font><font size="2">예전에 못 느꼈던 따뜻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저 조차도 '힐링'이 되었고요. 점차 회복이 됐죠.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중략)</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3"><font size="2"><strong>-그렇다면, 애초 사건의 발단부터 거슬러 가보죠.</strong> </font></font> <div><font size="2">▶2009년경 가수 복귀를 앞두고 공연 기획을 하는 동료의 제안으로 일본에서 대형 한류 콘서트를 </font><font size="2">유치하게 됐어요. 뭐, 취지는 좋았죠. '국제백신연구소(<span class="word_dic en">IVI</span>)'라고 빌게이츠가 백신 개발을 위해 매년 1조원씩 </font><font size="2">투자를 하는 비영리 단체가 있는데, 그 기관이 한류를 통해 이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하게 된 </font><font size="2">공연이었어요. 그런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M창업'이라는 투자사가 저와 약속했던 </font><font size="2">금원(20억 원)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당시 주관사의 대표 </font><font size="2">자격인 제가 급하게 잔금을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한 거죠. 이미 수십억 원 상당의 중도금을 일본에 치렀고, </font><font size="2">나머지 잔금을 채우지 못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갑자기 지인들에 도움을 받을 순 없었고, </font><font size="2">경황이 없는 나머지 제가 가지고 있던 자동차들을 담보로 돈을 빌리기 시작한 거죠.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결국 사채를 가져다 쓰면서 문제가 됐겠네요.</font></strong></div> <div><font size="2">▶원래 처음부터 사채업자라고 소개해주진 않잖아요. 처음 소개해준 아는 선배로부터 2부 정도의 이자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font><font size="2">그런데 그 소개받은 A씨가 막상 차용증이나 약속 어음을 발행해주니 행동이 바뀌더라고요. 돈을 1000만원, 2000만원 찔끔찔끔 </font><font size="2">주면서 제가 끌려가게끔 말이죠. 마치 돈을 잘 줄 것처럼 유도하고 술, 밥값 등을 대신 내게 하고, 심지어 저를 백화점으로 오라고 해서 </font><font size="2">명품시계 값을 대신 결제하게 하고요. 돈을 줄 것처럼 하면서 반대로 지출하게 만들었죠. 점점 더 이자를 불리고 이렇게는 할 수 없다고 </font><font size="2">하니까 협박을 했죠. '차용증을 가지고 기자나 사람한테 얘기 하겠다'고요. 아무래도 연예인이라 이미지 실추되는 게 두려웠고, </font><font size="2">국제백신연구소 자체도 이미지가 좋아서 사채업자가 개입된다는 자체만으로 이미지에 큰 손실이 올까봐 걱정됐어요. </font><font size="2">그렇게 돈이 차일피일 미뤄지다 결국 일본 공연을 무산시키게 됐고,  저는 그 돈을 다 잃게 됐어요. 더 이상 이 사채업자만 의지할 수 없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돈을 빌리게 되면서 문제가 커지기 시작했죠. 잔금의 3배나 되는 위약금을 물게 됐으니 부도 위기를 모면하기 </font><font size="2">위해서라도 뭐라도 해야 했어요.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그런데 언제부턴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권자들로부터 고소를 당했어요.</font></strong></div> <div><font size="2">▶전 돈을 분명히 갚았는데 제때 제 때 안 갚아지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알고 보니 제가 돈을 빌리고 갚았던 사채업자 A씨나 B씨는 </font><font size="2">그냥 중개인이었고, 이 중개인들이 중간에 돈을 가로채고 떼먹었던 거예요. 소위 '배달 사고'를 낸 거죠. 그러다 돈은 전달받지 못한 </font><font size="2">채권자들의 고소가 시작됐고, 실제 사건이 펼쳐지니 중개인들은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가 될 것을 짐작하고 자신들만 쏙 빠져나오려 </font><font size="2">하더군요. 실 채권자와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이었죠. 그런 복잡한 상황 때문에 논쟁이 벌어지면서 모든 사건이 오랫동안 지속됐어요. </font><font size="2">재판을 받았던 사건도 마찬가지에요. 증인 역할을 해줘야할 중개인 B씨가 거짓말을 하면서 제 입장이 너무 난처해졌었죠. </font><font size="2">저는 '다 갚았다'고 주장했고, '못 갚아진 부분은 중개인이 잘 알 것이다'고 했는데, 전 구속이 돼있다 보니까 세상 밖으로 점점 작아지는 </font><font size="2">상황이 됐고, 진실은 자꾸 엇갈리고, 왜곡됐죠. 정말 답답함을 금치 못했어요.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중략)</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2011년경 처음 사건 관련 기사가 여기저기 계속 터져 나올 때는 묵인하고 있었어요.</strong> <br>▶당시 돈을 갚고 있는 과정에 사기 혐의로 피소돼 강남경찰서에 출두하게 되면서 출입 기자들을 통해 알려졌죠. </font><font size="2">그런데 일부 진실이 왜곡된 기사가 점점 확산되면서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이제까지 벌금 전과도 없었는데 고소가 접수된 </font><font size="2">자체만으로 너무 큰 충격이었죠. 연예 활동도 쉬고 있던 상태라 소속사도 없었고 따로 매니저도 없었고 이렇게 사회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font><font size="2">어떻게 처신해야 할 지 난감한 상황이었어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미련했던 것 같아요.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어떤 부분이 가장 억울하게 했나요.</strong> <br>▶당시엔 변호인의 조력도 없었고, 법에 대해 전혀 몰랐죠. 당시 저의 증거나 재산상태 등을 서류로 입증하지 못한 점이 구속까지 이르는 </font><font size="2">사유가 됐어요. 결국 제 스스로 혐의를 인정한 꼴이 되어버렸죠. 세상 밖에는 마치 제가 사기를 쳐서 남의 돈을 가지고 방탕하게 보낸 </font><font size="2">사람처럼 비쳐져 있더군요. 석방된 이후로는 정신을 차리고 모든 입증 자료와 평소에 벌었던 재산 상태와 일본 콘서트를 추진하려했던 </font><font size="2">정황 등을 제출했더니 모든 게 반영되어 나머지 사건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어요. 그렇다고 잘했다는 것만은 결코 아니에요. </font><font size="2">다만 진실이 가려지는 것은 너무 답답했죠. 사건의 발단은 제 잘못으로 인해 시작됐기 때문에 변명하고 싶지는 않아요. </font><font size="2">연예인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은 드렸기 때문에 자숙의 시간은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br></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중략)</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그렇다면 2013년 9월 집행 유예를 받은 사건과 2014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사건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br></strong>▶보통 '사기'는 차용 목적, 의도, 갚을 수 있는 능력(변제 자력), 사용 출처 등이 혐의를 입증하는데 중요한 것들인데, 당시 저는 </font><font size="2">차용 목적, 의도, 사용출처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다만 제가 벌었던 재산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한 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했어요. </font><font size="2">2011년 처음 고소당한 사건으로 2013년 재판을 받을 당시에는 그것을 입증하지 못했죠. 지난해 추가로 고소를 당했을 때는 젝스키스부터 </font><font size="2">솔로 활동 때까지 모아둔 돈과 지금은 그 돈을 부모님이 관리하고 있다는 등의 통장 내역까지 준비해 수사기관에 제출했죠. </font><font size="2">그랬더니 갚을 수 있다는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어요. 고소인만 다르고 피의 사실은 같은데, </font><font size="2">어떤 건은 구속이 됐고, 어떤 건은 무혐의를 받은 거죠. 결국 입증 여부로 결과가 갈렸어요. <br></font><br><font size="2"><strong>-'그동안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 뭐 이런 얘기로 받아들여도 될까요?<br></strong>▶그렇죠. 어린 나이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왔고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하물며 데뷔 시절 후로 많은 팬들의 </font><font size="2">사랑을 받은 탓에 너무 철부지였던 것 같아요. 바보스럽고 미련했죠. 돈 개념도 부족했고요. 인생의 큰 공부가 됐어요. </font><font size="2">그때 생각하면 가슴은 아프지만 정말 큰 수업료 내고 성숙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br></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젝키 강성훈을 만나다..2011년 사기 사건 그리고 그후(인터뷰①)</font></div> <div><font size="2"> </font><a target="_bla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11208154723765&type=1&outlink=1" target="_blank"><font size="2">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11208154723765&type=1&outlink=1</font></a></div> <div> </div> <div><font size="2">강성훈 "이제 돈 10원도 안빌린다..굶는 한이 있어도"(인터뷰②)</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11208155324742&type=1&outlink=1" target="_blank"><font size="2">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11208155324742&type=1&outlink=1</font></a></div> <div> </div> <div><font size="2">강성훈 "젝키 재결합 잠정 유보..고지용 사업에 전념"(인터뷰③)</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11208155825788&type=1&outlink=1" target="_blank"><font size="2">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11208155825788&type=1&outlink=1</font></a></div> <div> </div> <div>------------------------------------------------------------------------------------------</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기사가 길어서 사건 관련 내용만 추려봤어요.</font></div> <div><font size="2">그동안 지인 통해서 들은 얘기들이 있어 안타까웠는데 </font></div> <div><font size="2">사기 혐의 기사 날때처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진 않겠지만; </font></div> <div><font size="2">이제 '사기꾼'이미지는 좀 벗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font></div> <div><font size="2">참 안됐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세상물정 잘 모르는 연예인들에게 그렇게 사기꾼들이 접근을 </font></div> <div><font size="2">많이 한다고 하던데 그런 케이스였나 싶네요; </font></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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