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편 까지 봤는데. 알게된거 몇개 <div><br></div> <div>-송지효는 2화부터 나왔고, 2주 촬영 후, 다시 한주 쉬고 고정.</div> <div><br></div> <div>-런닝맨 1편이 옛날에 봤을때 보다 더 재밌게 느껴짐.</div> <div><br></div> <div>-송지효 지금도 이쁘지만, 초반엔 더 이쁨.</div> <div><br></div> <div>-송지효 게임 겁나 좋아하는게 보임.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함. 이때문에 내부 회의 후 고정으로 간듯.</div> <div><br></div> <div>-송지효 겁이 없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남자들도 피해 다니는 김종국 한테 거의 초면에 완전 매달려서 저지하는것 보고 깜놀. 진짜 겁없음.</div> <div><br></div> <div>-광수는 1회부터 억울한 케릭터 ^^, 착한게 보임.</div> <div><br></div> <div>-의외로 지석진 역할이 엄청 큼. 송지효 막 갈구면서도, 매력있다 하기도 하고, 은근 챙겨주고, 이마에 뽀뽀해달라고도 하고.</div> <div> 송지효 초반에 자리 잡을 수 있는데 어쩌면 지석진 역할이 제일 큰 것 같음.</div> <div><br></div> <div>-7화-8회쯤에 개리가 지효 이쁘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서 맴버들이 놀리고, 완전 뜨거운 쌍화차 송지효가 겁하게 먹을때,</div> <div> 개리가 기다려 주면서 "빨리 안먹어도 돼 지효야" 하는데, 아 여기가 시작이구나 생각이 듬.</div> <div><br></div> <div>- 현재 9회까지 봤는데, 다른 여자 게스트들 나와도 송지효 한테 완전 묻히는 분위기. ㅎ</div> <div> 특히 제시카랑 함은정은 (둘에게 미안하지만) 완전 병풍 수준.</div> <div> 나중에 리지가 반고정에서 밀린 이유가 맴버들의 송지효에 대한 관심과 사랑 때문이 아닐지 생각해봄.</div> <div><br></div> <div><br></div> <div>송지효 위주로 보니깐. 4년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진짜 .... 송지효 이쁘고 겁나 귀여움..</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