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망했지만 엄마연기 하는 엄정화를 잊을수 없었다
남의집에 알박는 문정희의 광녀 역할은 영화 보고 집에와서
간만에 안전고리를 채우게 했다
연애가 식은 김민희는 정말 그역 그자체같앗다
감시자들은 정우성의 목찌르기 간찌르기 콤보만 연습하게 했다
......
준거 받은건 죄가 아니지만 ㅜ 전 이건 아닌거 같아요
(소원은 주제가 무거워 제가 못들거같아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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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1/23 08:55:29 182.212.***.37 jaccuse
307148[2] 2013/11/23 10:12:21 182.208.***.28 꽃마리
336632[3] 2013/11/23 10:37:14 175.223.***.120 콜라가시원해
395451[4] 2013/11/23 11:26:20 110.70.***.79 햄볶한완자
72793[5] 2013/11/23 12:01:22 112.151.***.149 니가감히내..
293122[6] 2013/11/23 12:26:01 219.249.***.38 10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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