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P> <DIV class=imgframe 566px\? ? WIDTH:><IMG style="WIDTH: 566px; HEIGHT: 321px" class=img alt=" " src="http://img.newdaily.co.kr/data/photos/20130207/art_1360741399.jpg" width=566 height=321></DIV> <P></P> <P></P> <P>배우 정석원이 SBS '정글의 법칙' 진실 논란과 관련해 트위터에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여 비난을 받고있다.</P> <P>정석원은 지난 12일 트위터에 '정글의 법칙' 진실 논란과 관련해 해명글을 게재했다.</P> <BLOCKQUOTE class=q1> <P>"차가운 바다에 뛰어들고 뜨거운 햇볕에 쌍심지 키고 뛰어다녔던건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배가 고파서. 부족원들과 함께 추위와 배고픔을 이기기 위한 발버둥이었다. <BR><BR>해병 특수수색대 2년의 추억과 비슷할 정도로 행복했다. <BR>손가락 열 개 다 걸고. 잘 모르지만. '정글의 법칙'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는 인간의 삶이다. 개 뻥구라가 아니라"</P></BLOCKQUOTE> <P>이를 본 한 트위터리안은 "조용히 있어라. 시청자는 바보가 아니다"라는 답글을 달았고, 정석원은 "번호 좀 주세요, 쪽지로"라는 댓글을 달았다.</P> <P>해당 트위터리안은 이어 "관광지 가서 비용 지불하면 만날 수 있는 원주민 만나고, 마치 오지탐험했다는 양 방송에 내보내니 조작이네 뭐네 말이 나오는 거다. 전화번호 물어보기 전에, 무엇 때문에 시청자들이 분노하는지 알아야지"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이에 정석원은 또 다시 "그러니까 번호 좀 달라고요"라고 요구했다.</P> <P>이때 다른 트위터리안이 "번호는 알아서 뭐 하려고 그러죠? 실제로 만나서 때리려고요? 사람 앞에 놓고 심한 말 못하겠죠. 그런데 그런다고 머릿속 진심이 사라질까요? 유치한 짓 하지 마세요"라고 비난했다.</P> <P>그러자 정석원은 "제가 패면 큰일 나죠. 대화하려고 한 거죠"라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P> <P>이후 "ㅜㅜ 유유"라는 짧은 멘션을 남기며 안타까운 심경을 표현했다.</P> <P>앞서 박보영의 소속사 김상유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의 조작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P> <P>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후 '정글의 법칙'을 둘러싸고 조작과 설정, 과장 논란이 불거졌으며, 직접 다녀온 정석원이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P> <P>한편, 정석원은 박보영, 박정철, 이필모 등과 함께 병만족에 합류해 지난달 2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러 떠났으며, 20일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11일 오후에 귀국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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