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class=userContent></SPAN></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17551b133fdf6cb143054f60b171c4a3.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SPAN class=userContent>싸이 찾는 소리가 공론화되지 않는다는 것은 윤건이 자연스럽고 훌륭하게 심사위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마치 그 자리가 원래 윤건 자리였던 듯이 자연스럽지 않은가? 설상가상(?)윤미래의 병풍화로 인해 윤건은 더욱 돋보인다.<BR><BR>사람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기회는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것이다.</SPAN></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