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광고고 뭐고 죄다 올림픽선수들 응원하고 같이 숨쉬겠다 응원한다 사랑한다 어쩌구저쩌구..</div> <div>근데 실상은 아니지 않아요?</div> <div><br /></div> <div>피겨여왕이네 빙상여왕이네 티비에선 언플로 찬양하다시피 하는데 사실상 올림픽에 출전할때까지 지원도 제대로 안해줘놓구선</div> <div><br /></div> <div>메달따면 찬양찬양 순위밖의 스포츠들은 혹은 메달도 못따면 거의 언급도 안하고..</div> <div><br /></div> <div>내가 선수라면 고까울거같아요..국가가 지원해준건 없는데 부담감만 가중시켜주고, 최대한의 지원을 다 해줘야 정상 아닌지..</div> <div>아무것도 안해줘놓고 오로지 개인의힘으로 기적같이 메달을 따면 국가의 영웅이네뭐네 받들어주고..</div> <div>너무 우습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스포츠에 크게 관심있는사람은 아니지만..항상 이런식인걸 볼때마다 응원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같이 들더라구요..</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