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네이트판 캡처"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16/SpoHankook/20210216044500828upjk.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네이트판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재영-이다영 자매로부터 시작된 배구계의 ‘학폭 미투’가 연쇄폭탄이 되어 터지고 있다. 이번에는 선수의 소속 구단이 2차피해까지 했다는 주장이다.</p> <p>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는 16일 네이트판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피해를 언급했다.</p> <p>올해 신인으로 입단했다는 선수에게 피해자는 3년간 온갖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포함한 언어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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