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p> <p>학교 폭력 가해로 물의를 빚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p> <p>대한배구협회는 15일 "이재영과 이다영의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무기한 박탈하는 내용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며 "오늘 오후 중으로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학교 폭력 논란을 빚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왼쪽), 이다영이 대한배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사진=MK스포츠 DB"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15/mksports/20210215131508177uigb.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학교 폭력 논란을 빚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왼쪽), 이다영이 대한배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사진=MK스포츠 DB </figcap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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