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1/01/spotvnews/20201101104742290cnbk.jpg" alt="20201101104742290cnbk.jpg"></p> <p> </p> <p> </p> <p>[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앤더슨 실바(45, 브라질)가 은퇴전에서 고개를 떨궜다. </p> <p>미들급 10위 유라이아 홀(36, 자메이카)에게 4라운드 펀치 TKO로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경기 내내 수준 높은 타격 기술을 선보이며 23년 커리어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p> <p>실바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1 메인이벤트에서 홀에게 4라운드 1분 24초 펀치 TKO로 졌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