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바탕글">은 운영진에게 넘겼으니 전 일단 피의자임 셈이네요.</div> <div class="바탕글">증거가 확실하다구요? 그래도 판결이 없으니 함부로 판단하고 말씀하지는 마십시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판결은 운영진이 합니다.</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님들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키보드로 절 때릴 것이 아니라 운영진에게 명백한 증거와 신고 밖에는 없습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닉언급죄와 친목죄가 저한테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다른 게시판 하나 필요없습니다. 술게사건 이후 올라온 수많은 글들중에 다른이의 것은 염두해 두지도 않습니다. </div> <div class="바탕글">저의 저격글만 봐도 닉언급 안한듯 했던 것들과 그 글에 따르는 그전의 제 자료들 보시며 댓글달기 즐거우셨나요??</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친목죄의 혐의가 있는 저에 대해 비웃음과 안타까움으로 함께 친목!! 하셨던 분들.</div> <div class="바탕글">이 부분은 오유운영진이 하지 않더라도 법원 가서 합니다. </div> <div class="바탕글">이것 또한 한 사람을 까기 위한 친목 아니냐구요.</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오유 운영진에게 친목이면 차단하라고 부탁했으며, 내일 제가 차단되면 다들 기뻐하시길 바랍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단, 제가 느꼈던 치욕과 수치심을 가만 보고 있지 않습니다.</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제가 원래 남의 일에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사건 당일 베오베 갔다던 그 글도 안 읽은 상태에서 위험했던 것이 터졌구나 싶었습니다.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그 다음에 올라오는 글들도 별로 읽지 않았습니다. </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그러다 제 저격글이 올라오면서 보기 시작했으며, </div> <div class="바탕글">오전에 제가 글을 올리고 오후에 댓글을 달면서 </div> <div class="바탕글">그 글에 진심으로 이해시키고자 설명해 주신분들에겐 감사드립니다. </div> <div class="바탕글">나머지 분들은 긴장 좀 하셔도 됩니다.</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앞으로의 글도 포함 시키죠...</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가끔 보는 베오베에 막말하는 댓글들이 달릴때마다 부지런히(?) 반대를 했었는데, </div> <div class="바탕글">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div> <div class="바탕글">그러다가 사건당일의 베오베 글을 읽고 아! 여기가 내가 알던 오유가 맞나 싶었습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일베나? 오유나? 라는 질문에 ‘그래도 거긴 사람들이 사람을 대할 줄 알아’ 라고 했던 제가 부끄럽더군요. </div> <div class="바탕글">친목금지라는 자신들의 단죄에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 앞에서는 죽어도 못할 말을 마구 하는 사람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왕따에 따뜻했던, 성소수자를 인정할 줄 알던,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것에 함께 슬퍼하며 기뻐했던 사람들이 아니네요.</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자신들의 잣대를 들이대고 가차없이 공격하고 물어뜯는 모습은 정말 일베의 공격성과 뭐가 다르나 싶습니다.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네, 제가 느꼈던 모욕과 치욕감 들고 소송을 내어 보겠습니다. </div> <div class="바탕글">단죄라는 명목의 왕따몰이로 말이죠.</div> <div class="바탕글">(물론, 이건 승소하지 않고 잇슈만 으로도 오유에 엄청난 타격이 될 겁니다)</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과연 당신들의 잣대를 현실에서도 들이 댈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당신들이 그토록 친목으로부터 지키고자 했던 오유가</div> <div class="바탕글">당신들만의 리그(친목단죄 친목)로 일베 외에 어느 곳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난 운영진에게 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div> <div class="바탕글">다만 저에게 함부로 잣대를 들이대고, 함부로 말막(좆목러, 친목종자 등의 단어 포함)을 했던 사람들에 대한 소송이 될 겁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그리고 님들 때문에 수많은 일반유저들이 얼마나 아파할지 상상해 주시길 바랍니다.</div> <div class="바탕글">그리고 빠른 자정작용이 일어 날 것을 기대합니다.</div> <div class="바탕글">(아!! 너무 님들 같은 논리 인 게 싫긴 합니다. 동조하셨던, 방조하셨던 모두 힘든 시기가 된다는 걸 경험치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정치권, 조중동에서도 무척 좋아하리라 예상됩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술게사건으로 베오베간 사람은 자신의 일이 아닌 것을 글을 썼다면</div> <div class="바탕글">전 저의 일로 오유가 아닌 세상에 알리려 합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빠르게 보류 보내십시오.</div> <div class="바탕글">(몇번 가는지 카운팅 해보려 하다가 걍 캡쳐글만 보관하기로 했습니다.)</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하지만 증거자료 있으며, 곧은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몇 분들은 얼굴 보게 되실 겁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