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터질때까지 열심히 친목질 한 아저씨? 입니다..^^ <div><br></div> <div>작년 이후로는 술게 잘 들어오지도 않고.. </div> <div><br></div> <div>들어와도 눈팅만 하거나 가끔 술 한잔 하고 글하나 쓰는 정도네요..</div> <div><br></div> <div>먼저 글을 쓰기 전에 앞으로의 제가 글을 쓰며 나올 닉언 및 저격?? 에 대하여 먼저 사죄에 말을 올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div> <div><br></div> <div>여기에 욕과 좃목이라는 글들이 난무하는 이 상황.. 좀 먼가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div> <div><br></div> <div>당연히 사람이 잘못을 했다면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죽엽청님 말씀데로.. 주체(주어)없는 게시글들 과연 옳은것인지 궁금합니다..</div> <div><br></div> <div>작년 이후로 술게도 죽엽청님 같은 분들이 자정하려 노력 많이 하셨습니다..</div> <div><br></div> <div>처음 오셔 같이 한잔 사람구하신다는 분들에게는 이런글 쓰면 안된다고 말도 해주시고 과감하게 반대 눌러 보류로 보내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div> <div><br></div> <div>몇몇분들의 과도한 친목글에도 반대 누르시며 뒤에 숨으셔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저렇게 해오신 몇몇분들 술게를 지키려하시던 분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하시니.. 보고 있는 입장에서 참... 무엇이라고 할 말이 없네요.</div> <div><br></div> <div>요 근시일 힐스님의 with 술게인이라고 써지는 게시글이 올라오는것을 보고 그외 몇몇분(미나당기나님, foxmj님, 조금님 등)들이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만 </div> <div><br></div> <div>같은 술자리에 있다는 인증? 스러운 댓글과 사진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며, 또다시 시끄러워 질 듯한 느낌을 받긴 하였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도 솔직히 남이 만나든 말든.. 작년에 욕 많이 먹어봐서..^^ 관심도 없이 지켜만 봤지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렇게 옆에서 묵인하였다는 이유로 노력하신분들 술게를 사랑하는 모든이가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 제외합니다.. 전 한게 아무것도 없어서....저에겐 머라고 하셔도 됩니다. 이전 술게인으로 아무것도 안한체 작년의 무서움을 알면서도 방관하였으니깐요.. </span></div> <div><br></div> <div>제가 감히 여러분들께 그만하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그저.. 글을 쓰시기 전에 조금만 더 생각하여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div> <div><br></div> <div>올바른 질타는 술게 여러분들도 잘 알아 들으실꺼라 믿고 싶고 그리고 그러실꺼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개인적으로.. 한마디만 남기겠습니다.</div> <div><br></div> <div>친목질한 분들 왜 다들 도망가시고 술게를 지키려하시던 분들은 싸잡아 욕을 드시고 떠나셔야 하나요??</div> <div><br></div> <div>당신들이 그렇게 인증하며 놀때는 신나지만 일 터지면 다들 어찌 그리 쏙쏙 잘 숨어 들어가십니까?</div> <div><br></div> <div>제 개인적으로 여우하품님이 제일 불쌍합니다. 그나마 이 술게라는 게시판 잘못 올라오는 게시글들 잘못 된 부분 지적하며 부드럽게 다가가시던 분이였는데..</div> <div><br></div> <div>어쩌면 그렇게 다들 그냥 사라지시는지......</div> <div><br></div> <div>아무튼 저 같은 사람 안중에도 없으시겠지만.... </div> <div><br></div> <div>작년 일 이후로 저를 삭제 하셨다면 모르겠지만...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현 상황 만들고 잠수타신분들 다 제 전번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span></div> <div><br></div> <div>알고 싶으시면 알 수도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div> <div><br></div> <div>전화를 주시던 카톡을 주시던 제가 쓴글에 잘 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고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