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8c6740c98453993348e31cd308e20f65.pn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인포메일시절부터 쭉~~ 함께해왔던 정겨운 오유. </P> <P>지금.. 스물여섯이니..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인가.. 그때면 언제야?</P> <P>12년..13년됐나? 뭐.. 그때부터 했으니.. 태생이 오유라고해도 과언이 아님.</P> <P>예전 고등학교1학년 때 경기오유정모 갔다가 몇몇 알게된 사람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고는 있고~~</P> <P>(개인적으론 연락하진 않지만..)</P> <P>대학교 졸업 후 취업하면서 2년정도 오유를 끊고 살았지만</P> <P>결국엔 돌아옵디다.</P> <P>요즘엔 하루에 1-2시간씩은 보면서 삶의 활력소를 찾곤함.</P> <P> </P> <P>오늘은 불금인데 집에서 혼자 오유를 즐기며 막걸리 마시는 내 모습이 ㅠㅠ 흑....</P> <P>그리고 중요한건.. </P> <P>오유 끊고 몇달뒤에 멋진 남친이 생겼지만</P> <P>오유 시작과 동시에 몇개월 안되서 솔로가 되었다는게 함정..</P> <P>오유 나빴어... ㅠㅠ 다시 끊어버릴까보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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