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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iety_5213
    작성자 : 깨끗한한국
    추천 : 5
    조회수 : 2585
    IP : 121.181.***.7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9/07/21 23:14:16
    http://todayhumor.com/?society_5213 모바일
    [단독] ‘베트남 여성 폭행’ 전처, “그녀는 불륜 저지른 가정파탄녀
    <div><a target="_blank" href="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bf3b92db3e9795375547babbdc6df7d4&file=http%3A%2F%2Fwww.sisafocus.co.kr%2Fimage%2Flogo%2Ftoplogo_20190213051345.png" target="_top"><img title="" alt="시사포커스 [단독] ‘베트남 여성 폭행’ 전처, “그녀는 불륜 저지른 내연녀…가정 파탄”" src=""></a></div> <div>승인 2019.07.09 20:17</div> <div><font size="2"><strong>[단독] ‘베트남 여성 폭행’ 전처, “그녀는 불륜 저지른 내연녀…가정 파탄”</strong></font></div> <div> <div> <div><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href="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709/486616/6023202/1975886973/78956625eedb87a52b4972597e1d091f.png" target="_blank"><img title="" alt="1.png 폭행사건 베트남 아내가 전처에게 보낸 카톡 내용" src="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709/486616/6023202/1975886973/78956625eedb87a52b4972597e1d091f.png"></a><br><font size="2">남편에게 폭행 당한 베트남 여성이 결혼 전 남편의 부인에게 보낸 카톡 사진. (이 외에도 카톡과 베트남에서 촬영한 사진은 더 있다.) ©제보자 제공<br><br>[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한국말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베트남 이주 여성이 유부남을 만난 내연녀이며 한 가정을 파탄 낸 사람이라는 전처의 증언이 나왔다.<br><br>9일 베트남 이주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남성의 전 부인은 본지와 통화에서 “베트남 여성 또한 다를 게 없는 똑같은 XX이며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br><br>전 부인은 “베트남 여성이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다는 기사를 읽었으며, (폭행을 당한) 베트남 여성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도 봤다”며 “하지만 남의 한 가정을 파탄 낸 여성이다”고 토로했다.<br></font><br><font size="2">이어 “베트남 여성은 이혼하지 않은 유부남을 만났으며, 내가 수차례 ‘유부남이며 아이도 있으니 만나지 말라’라고 얘기했다”며 “하지만 유부남의 아이를 임신하고 베트남에 가서 아이를 낳고 현지에서 결혼식 및 돌잔치를 했다”고 말했다.<br><br>아울러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해놓고 잘살아 보겠다며 아이를 한국에 데려와 버젓이 키우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소름끼치고 속상하다”며 “저 베트남 여성은 계획적이었다”고 덧붙였다.<br><br>또한 “남자 역시, 폭언, 가정폭력, 육아 무관심, 바람핀 죄로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베트남 여성도 다를 게 없는 똑같은 사람이다. 남의 가정을 파탄 내고선, 가정을 이루어 잘 살아보겠다고 한국으로 넘어와 뻔뻔하게 살고 있는 (베트남) 여성을 보고 있으니 너무 속상하며 너무 괴롭다”고 울먹였다.<br><br>더불어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남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아이를 키우는 와중에, 저 둘은 가정을 꾸려 뻔뻔히 혼인신고를 하고 살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난다”며 “뻔뻔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죄책감이란 하나도 없는 두 사람 모두 엄중히 처벌 해주시고, 저 여성 또한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게 꼭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font><br><br><font size="2">앞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한국인 남편이 지난 8일 구속된 바 있다. 이에 법원은 남편의 범죄 사실이 소명되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br><br>이 외에도 전 부인은 본지와 통화에서 “가정이 있는지 뻔히 알면서 남자만 생각하고, 저희 아이는 아빠 없는 아이가 됐다며 농락한 저 파렴치한 여성은 엄마랍시고, 본인 아이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난다”며 “(베트남)여성은 나와 저 남자가 이혼한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한국에 오고 싶다며 계속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전 남편 또한 양육비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저 여자와 혼인신고를 하여 살림을 차린 것이다"고 끝맺었다.<br><br>이와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정부는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인권보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한편 본지가 입수한 카톡 내용에는 전 부인과 폭행 당한 베트남 여성의 대화가 있다.<br><br>베트남 여성은 전 부인에게 지난 2017년 7월 “너 지금 이혼 안했어?, 너 XXX지?, 생각 없어?, 우리(폭행 남성과 자신)는 지금 너무 사랑해”라는 카톡을 보내 이혼을 종용했다.<br><br>또한 베트남 여성은 “XX오빠 아들 싫어. 너도 알지?”, “그럼 이혼해”, “아줌마 너무 바보”라는 말을 하며 농락했다.</font><br><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15" target="_blank">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15</a></div></div></div> <div>드러운년을 죄가없는 억울한 피해자로 소개한 쓰레기 기자들과  일부정치인이 문제..피해자는 전처 1명뿐이라고 생각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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