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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iety_5110
    작성자 : 오사카직딩 (가입일자:2015-05-10 방문횟수:1179)
    추천 : 6
    조회수 : 1187
    IP : 114.188.***.11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9/06/27 23:20:25
    http://todayhumor.com/?society_5110 모바일
    [실존병신] 한국에 삼풍백화점이 있다면 일본에는 호텔 뉴저팬이 있었다.
    옵션
      <div><br></div> <div>이준이라는 사람(<strike>아오..사람 붙이기도 싫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개xx...)</strike></div> <div><strike><br></strike></div> <div><span style="font-size:9pt;">2003년 10월4일까지 제명에 살다 </span><strike style="font-size:9pt;">디진 새x </strike><span style="font-size:9pt;">죽은 분</span><span style="font-size:9pt;">입니다만..</span></div> <div><br></div> <div>그 유명한 삼풍백화점과 삼풍아파트를 건설한 삼풍건설산업의 대표였던 사람입니다.</div> <div><br></div> <div>물론 죽기전에 모든 재산 압류되고 병에 걸려서 빌빌 대다가 죽긴 했지만...</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16397926cd8b2642478467bb1d9acc161bd9fd1__mn633704__w320__h240__f11852__Ym201906.jpg" width="320" height="240" alt="111.jpg" style="border:none;" filesize="1185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바로 이사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다들 욕지거리와 저주를 퍼부을 준비를 해둡시다</div><br></div> <div><br></div> <div>다들 아시다시피 삼풍백화점은 부실공사+붕괴로 인해 사상초유의 사상자를 낸 사고중 하나가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이사람이 왜그렇게 욕을 먹어야 하느냐</div> <div><br></div> <div>증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I33KN0e3U"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eeeeee;color:#014c8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700;">"<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9%A9%EA%B8%88%EB%A7%8C%EB%8A%A5%EC%A3%BC%EC%9D%98" title="황금만능주의" style="background-color:#eeeeee;color:#014c8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무너진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손님들에게 피해도 가지만 우리 회사의 재산도 망가지는 거야!</a>"</span></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eeeeee;color:#014c8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700;"><br></span></div> <div><br></div> <div>'ㅁ'.............햐....</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객관성을 지켜야할 앵커들조차 개빡침을 드러낼 정도의 인간이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참고로 기자들이 "<span style="color:#373a3c;">명색이 최고 책임자인데 할 말이 없느냐" 이렇게 물었었는데, 영상 1분14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거는 사장한테 물어보쇼' </font></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 size="2">네 저런 인간입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 size="2"><br></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 size="2">참고로 당시 삼풍백화점 지하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붕괴사고시 극적으로 구출된 분중 그 가게 운영하던 추경영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 size="2"><br></font></span></div> <div><font color="#373a3c" size="2">이 분이 뭐하시는 분인가 하면</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준의 죽은 장남 이한웅의 아내, 즉 이준의 맏며느리였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원래 삼풍그룹 후계자였었는데 1977년도에 중동 건설현장 파견 근무하다가 사고로 객사 하신 분의 아내셨죠. </font></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당시 나이가 27세였는데, 남편을 잃은 추씨는 아이를 위해 집안에 남아있었습니다.</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후 1989년 신설된 삼풍백화점에 조그만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나 내주었었는데, </font></div> <div><font size="2">며느리가 있든 없든 사고가 벌어지자 몰래 도망가기 급급했던게 이준이라는 인간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후 추씨가 그런 배경이 있는 사람인 것이 밝혀지자 언론들이 들이 닥쳤었는데, </font></div> <div><font size="2">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용서를 빌고 빌었었죠. </font><span style="font-size:small;">책임 아무것도 없는 분인데도 말이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게다가 이준 장례식까지 참여했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서론이 길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럼 다음으로 이에 대항하는(....) 일본편을 알아보도록 하죠.</div> <div><br></div> <div><font size="5" color="#ff0000"><b>도쿄 호텔 뉴 저팬 화재사고 </b></font></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1640647616b29445e4a45ad99fe21bc91039e3b__mn633704__w600__h455__f69076__Ym201906.jpg" width="600" height="455" alt="222.jpg" style="border:none;" filesize="6907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도쿄 치요다구에 1960년에 완공된 <span style="font-size:9pt;">호텔 뉴저팬의 모습.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지금은 없어지고 푸르덴셜 타워가 세워져있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지어진 초기에는 도쿄도내에서는 최상급의 호텔이었고,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당시로서는 드물었던 호텔 내 레스토랑, 오픈 카페, 쇼핑 아케이드를 넣으면서</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일본 최초의 도시형 다기능 호텔의 모델+도쿄 명물로 자리잡았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도쿄다보니 고급호텔이 계속 늘고 늘고 경쟁은 치열해지고 적자는 반복되다 보니 도산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때 나서서 이 호텔을 매수한 사람이 이번 글의 주인공은 요코이 히데키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원래 일본 주식계에서 거장으로 이름을 날리던 사람이고, 매수한지 2년도 안되서 세계적인 최정상급 호텔로 부활시키기도 하죠.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여기까지 보면 수완좋은 기업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1640904a8864e005eb8437a8fe97a666a03d28d__mn633704__w606__h904__f115542__Ym201906.jpg" width="606" height="904" alt="333.jpg" style="border:none;" filesize="115542"></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1982년 2월 8일에 발생한 호텔 뉴 저팬 화재 사고.</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9층 938호실에 투숙하고 잇던 영국인 남성이 담배를 피우다가 그대로 잠드는 바람에 발생한 화재가 큰 불로 번진 사고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사고로 일본인 11명, 한국인 8명, 대만인 12명, 미국인 1명, 영국인 1명이 죽고</div> <div style="text-align:left;">그중 13명이 유독가스/화재에서의 탈출중 추락사로 사망하였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별개입니다만, 명동돈가스 창업자 윤종근 회장이 당시 10층에 묵고 있었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침대 시트 여러개 묶어서 로프처럼 만든 후, 사람들 피난 유도해서 살리는 일화가 있기도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일본 언론에서 크게 보도도 했었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여기까지보면 참 큰 호텔에서 고객의 실수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안타까운 사상자가 나온 사고이구나 싶겠지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1641146c94f88105dc94c68bd37b1a4454abd58__mn633704__w239__h207__f9116__Ym201906.jpg" width="239" height="207" alt="4444.jpg" style="border:none;" filesize="911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지금은 사망한 요코이 히데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trike><font color="#ff0000">이 새끼가 때려죽일 놈</font></strike></div> <div style="text-align:left;"><strike><br></strike></div> <div style="text-align:left;">사고 후 조사결과로 인해, 당시 뉴 저팬 호텔의 문제가 속속들이 밝혀지게 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1. 호텔에 스프링쿨러를 한대도 설치 하지 않은채 계속 영업 하다가 소방청 경고를 여러장 받음</div> <div style="text-align:left;">   이후 빡친 소방청이 영업정지 시킨다니까 그제서야 눈에 띄는 곳에만 설치함</div> <div style="text-align:left;">   문제는 이 설치된 스프링쿨러가 수도배관이 전혀 연결되지 않은 장식품이나 마찬가지였던 것.</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걸로 끝이 아닙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2. 호텔 경영 잡자마자 했던 짓이 '소방교육 실시금지' <span style="font-size:9pt;">이유는 '비용 절감'</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이로 인해 2월8일에 화재가 발생하자, '직원중 단 한명도 화재경보기 울리는 방법, 소화전 사용하는 방법' 을 모르는 사태가 발생해버림</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3. 사고가 발생한 당시는 겨울이었는데, 겨울은 공기가 건조하기에 지나친 건조를 피하기 위해 가습기를 같이 돌리는 게 당연했었음</div> <div style="text-align:left;">   그러나 요코이 회장은 '전기세가 아깝다' 며 가습기 전원을 넣는 것을 금지시킴. 이로인해 화재가 급격하게 확대되는 원인을 제공</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4. 유일하게 정상적인 설비는 '방화문'이었음. </div> <div style="text-align:left;">   문제는 '소방교육+소방점검' 자체를 서류날조 및 야매로 돌리다보니 '소방문' 앞에 두툼한 카페트를 깔아놨었음. </div> <div style="text-align:left;">   이로인해 방화문 조차 카페트에 걸려서 무용지물이 됨</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5. 단열재를 사용해야 하는 호텔 벽도 비용절감을 위해 콘크리트 일부를 덜어내고 목재로 때운 후 베니어 합판+가연성 벽지로 덮어버림</div> <div style="text-align:left;">   <span style="font-size:9pt;">배선이나 기타 공사를 위해 뚫었던 구멍들도 비용절감을 위해 메우지 않은 채로 벽지로 덮어버리는 바람에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호텔 전역으로 화재가 자~~~~~~알 퍼지도록 도와줌</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6. 화재가 발생하자 직원들에게 긴급히 지시를 내림</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고급 가구를 최우선으로 빼내놓을 것'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참고로 소방관련 예산을 쥐어짜고 짠 요코이 회장이 가장 아끼던 가구는 루이14세가 디자인해서 만들었다는 의자. (호텔의 명물이기도 했음)</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당시 가격으로 660만엔 정도 되는 물건이었으며, 화재가 나서 아수라장이 되고 사람들 뛰어내리고 난리가 나는 상황에</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회장이 내린 명령이 저거였음. 가구 피난시켜라</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7. 사건현장에서 아주그냥 지옥문이 활~~~짝 열린 상황에서 보도진이 잔뜩 모인 가운데 하는 말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9층, 10층밖에 타지 않은게 </span><span style="font-size:9pt;">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   라고 떠들어버림. </div> <div style="text-align:left;">   이후 또 입벌리더니 '화재의 원인을 제공한 투숙객이 잘못한 거다' 라고 지껄임 <strike>(이준이나 이새끼나)</strik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1641767481b4a3fa367413faf6ef6d333a68609__mn633704__w500__h750__f84253__Ym201906.jpg" width="500" height="750" alt="555.jpg" style="border:none;" filesize="84253"></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사고 후 호텔 뉴 저팬이 철거된 자리에 건축된 푸르덴셜 타워. (2002년 12월 16일 완공)</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요코이 회장은 저 사고로 진짜 일본 전국에서 오만떼만욕을 다 쳐먹었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위에서 언급한 각종 불법영업등을 사유로 금고 3년의 실형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재판을 10년이상 질질 끌고 끌고 끌다가 결국 1992년 3월에 받은 형이었죠.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금고+보상금 처분이 떨어져서 꽤나 막대한 금액의 보상금을 물게 되었는데,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로 인해 1991년에 사들였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도 얼마뒤에 팔수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그 빌딩 맞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요코이 히데키는 늘그막에는 다이에이 히몬냐라는 대형상가와 볼링장 1개만 갖고 있었고 몰락했다고 푸념하면서 술에 쩔어 살다가 </div> <div style="text-align:left;">1998년 11월 30일 쓰러진 후 병원에 옮겨졌다가 사망하였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요코이 히데키의 시신은 '横井家' 라는 명판이 있는 마치 옛 귀족의 릉과같은 무덤을 만들어서 안치되었는데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 무덤 만들때 들어간 비용만 '3억엔' 이었습니다. (1998년도에 3억엔입니다....지금이면...거의 10배?;;;)</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자기를 위한 돈은 미친듯이 써대면서 그 단순한 '안전' 을 위한 자잘한 돈을 미친듯이 아끼다가 학살을 일으킨 최악의 악인이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별개일입니다만 사고 다음날인 2월9일에는 일본항공 350편 추락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었죠.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사고도 조금 살펴보면 좀 막장중에 막장인데..</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 파일럿이 정신병력있는 환자였음. </div> <div style="text-align:left;">   일본에서는 '기장님 그만두십쇼 사고' 로 불리기도 합니다. (キャプテン、やめてください!)</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사고를 일으킨 건 해당 기체의 기장 카타기리 세이지. </div> <div style="text-align:left;">   자동조종장치를 끄고는 갑자기 조종간을 앞으로 밀고 엔진 4기중 2기의 역분사 장치를 작동시켜서 그냥 꼴아 박으려 듬. </div> <div style="text-align:left;">   항공기관사가 이변을 깨닫고 파워로우를 외치고 추력을 돌리고, 부조종사가 조종간을 긴급으로 올렸으나 해수면에 기수부터 추락.</div> <div style="text-align:left;">   기수/기체가 두동강 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웃긴건 사고의 100% 원인인 기장새끼는 생존했었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1) 기장인 주제에 여러 승객들보다 '먼저' 비행기를 떠났고 </div> <div style="text-align:left;">   2) 구조대에게 외치길'난 샐러리맨 승객' 이라는 구라까지 쳤습니다 (...햐 ㅡㅡ)</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사고 기종이 구형인 것도 원인중 하나이긴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기장. </div> <div style="text-align:left;">   사고 이후 기장은 업무상과실로 체포되었으나 정신분열증+심신상실 진단->불기소 처분되어버립니다 ㄱ-...</div> <div style="text-align:left;">   참고로 1982년 9월에 도라에몽의 에피소드중 하나로 패러디 되기도 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이 후 일본에서 '역분사' 라는 말은 '정신나간, 말이 안되는, 스포츠에서의 승부조작'등에서 사용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유행어 하나 만들었네)</div> <div style="text-align:left;">   사고 이후 부기장이 기장에게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기장이 한 말도 가관이었던게 </div> <div style="text-align:left;">   '아아, 해버렸네 (ああ、やっちゃった)'  ....ㅡㅡ; 애초에 제정신 아닌 인간이 작정하고 일저지른 꼴...</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항공사고 치고는 사망자수 24명으로 그나마 적은편인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뒤지다 보니 진짜 이나라 별의별 사건 사고 많았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음엔 다른 사건 사고도 가져와보겠습니다.</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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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27 22:49:30  1.245.***.222  파고배  138825
      [2] 2019/06/27 22:52:30  119.196.***.155  미친앙마곰  306744
      [3] 2019/06/27 22:56:54  112.144.***.4  복날의흰둥이  37171
      [4] 2019/06/27 23:10:47  211.229.***.107  도우니  550504
      [5] 2019/06/27 23:19:11  211.36.***.31  H.황미영  23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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