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그들에게 중요한것은 기사의 질이 아닌
   클릭수!! 따라서 그들은 클릭질을 늘여줄 사람을
   늘 찾아다닌다. 그게 요새는 박주영이다. 
   박주영카페에선 좌표까지 찍어주며 클릭/좋은
   반응주고(과거사례있음), 비박주영팬들은 있길
   래 클릭 또는 욕하러 기사를 보죠. 
   이게 다~~~일부!!기자들 탓이죠.
   숩게말해 예전 농구에서 허재감독이 중국기자들에게
   욕한거있죠? 수준낮은 질운에 욱했던...
   그것도 중국기자가 일종의 프리렌서라서 그런 수준의
   질문을 던졌다죠. 자기 기사를 신문사에 올리려고.
   무리뇨에게 했던 기자도 마찬가지구요.

2. 축협의 음모라는 주장은...글쎄요... 저도 개인적으로 박
   선수가 국대뽑히는거 싫어하지만
   만약 2월동안 리그에서 3골정도 넣는다면 찬성합니다
   여하튼... 축협이 그렇게 까지 박주영에 기대는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3. 특정종교버프는 그 종교를 믿는사림들의 이야기도 많이 갈
   리네요. (다*방교회라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결론
일부!!기자들은 클릭수를 위해선 무슨짓이든하며
이러한 특성을 축협이 이용해먹는듯 하지만
아직 이는 잘 모르겠네요. 
즉 우리는 기레기와 기자를 분리해서 보아야합니다. 
그러니... 축덕력을 높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