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아시아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끝난뒤 한참됀상황에서 </div> <div>내가 생각해온것을 쓴다 다분히 뒷북이라면 뒷북일수도 있지만 주관입니다 </div> <div>우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준우승한 서울에 애도와축하를 동시에 보내면서 시작할게요 </div> <div>아시아챔피언스리그 어떻게 보면 케이리그 팬들은 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줄여서 아챔에서는 니팀내팀이 없던거 같네요 </div> <div>아챔에 일단나가면 어지간한 케이리그 팬들은 아챔에서는 니팀 내팀 구분없이 응원하는것은 좋은것 같아요</div> <div>국가대항전의 의미도 있는것같네요 </div> <div>잡솔 줄이고 이번에 광저우가 아챔에서 우승하면서 내년시즌 부터 큰 그림을 그려본다라 하면 일단 아챔에서 중국팀들의 약진?? 아니 약진자체가 아닌</div> <div>돌진이 될것같고 일본팀들은 그저 그렇게 요번년도 처럼 그냥 한팀정도 올라간다라고 보고 동남아도 슬슬 페이스를 올릴것으로 예상되네요 </div> <div>근데 정작 케이리그 팀들은 경제가 불황에 정작 언론에서 중계는 프로야구에 밀려 진짜 가뭄에 풀한포기나기도 힘들 정도로 중계는 tv에서 보기 힘들어지는것이 내년에도 이어질것 같네요 </div> <div>케이리그도 그동안 쌓아 놓은게 있어서 8,4강 정도는 갈것 같은데 불안한 무엇가가 자꾸 생각나서 어쩌면 만일에 4팀다 예선조차 통과를 못할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이 드네요</div> <div>일단 광저우가 아챔우승으로 인해 중국에 어마어마한 파문이 일것은 당연하게 될것같네요 광저우를 비롯하여 중국팀 전체가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할것 같네요 여기까지 줄이고 </div> <div>케이리그가 이제 정신력으로 올라 가는것도 슬슬 한계라는 시점이 오네요</div> <div>올해 초 포항의 황선홍감독님이 말씀하신것이 떠오르네요 투자없이는 발전도 없다</div> <div>진짜 이제 아챔이 규모가 점점 커지는 판도로 흘러가는데 케이리그팀들은 중계도 안돼 여러모로 위기라면 위기가 오네요 </div> <div>일단 우리나라 야구랑 비교하지만 중계율자체가 넘사벽이라 진짜 케이리그 팬이 아닌 일반인들은 야구를 먼저 생각하는데 </div> <div>이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중계율이 올라가야한다고 봐요 그래야 경기장에 팬들이 많이오고 그러는데 </div> <div>방송에서는 광고넣기도 좋고 시간 때우기 좋은 야구만 주구장창 24시간 돌리니 힘드네요 </div> <div>시대가 변해도 공중파라는것이 파급효과는 엄청나죠 </div> <div>중계만 100%되도 관중자체가 지금이랑은 천지차이일텐데요 ... 이부분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div> <div>이제 케이리그도 투자없이는 아챔우승 이런거 힘들게 될것 같네요 </div> <div>서울의 준우승 축하와 애도를 다시한번 하면서 마칠게요 </div> <div>올해도 케이리그팀의 아챔우승을 보고싶었는데 ... 연말에 하는 클월(클럽월드컵)도 들러리네요... 이러면서 공중파에서는 시덥지도 않은 아시아시리즈 </div> <div>대만 야구리그 우승팀 호주 듣보잡 팀 일본리그 우승팀(나오는애들은 3군~6군요런애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프로야구 우승팀 개최국 프로리그 1팀 우리나라에서 하면 아무나 한팀 나가는 별 영양가도 가치도없는경기 중계 여기서 우승하면 공중파에서 헤드라인 2014 브라질 월드컵 우리같은나라는 월드컵 나가는것 자체가 미스테리이자 나가는것 자체가 축구에 대한 모욕이다 </div> <div>자랑스러운 케이리그 만세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