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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cer_185541
    작성자 : 내일을향해2
    추천 : 3
    조회수 : 1318
    IP : 14.37.***.15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2/12/16 02:30:25
    http://todayhumor.com/?soccer_185541 모바일
    손웅정 씨 “흥민이, 여전히 월드클래스 아니다”…박한 평가 이유는"
    옵션
    • 펌글
    <p> <a target="_blank" href="http://totosignal.net/" target="_blank"><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2/1671125370990c8b49c88345d9b4530699a2f2ead3__mn804458__w420__h343__f22548__Ym202212.jpg" alt="1671096072_324715792.jpg" style="width:420px;height:343px;" filesize="22548"></a> </p>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image" width="512"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width:1018px;table-layout:fixed;border-spacing:0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tbody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8px;"><tr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8px;"><td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512px;line-height:18px;">영국으로 돌아가는 아들 손흥민과 포옹하는 부친 손웅정씨(오른쪽). 인천=연합뉴스</td> </tr></tbody></table><p> <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의 부친 손웅정(60)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은 여전히 아들에 대해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손웅정 감독은 지난 1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 손흥민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과거 “흥민이는 절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팬들로부터 주목받았던 손씨의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그는 아직도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여전히 변함없다”고 못을 박았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손 감독은 “내 자식이라 보수적으로 보는 것도 있겠지만, 나는 흥민이의 축구가 늘 10%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흥민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 됐을 때 나는 ‘전성기는 내려가라는 신호다’라고 말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단, 아름답게 점진적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그러면서 손씨는 아들에게 표면적 성적보다는 ‘행복한 경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음을 전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손 감독은 이번 시즌 초반 다소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던 손흥민에 대해 “8경기가 아니라 16경기에서 골이 안 나오면 어떻냐”면서 “흥민이에게 ‘경기 결과와 내용을 떠나 행복해서 축구를 한 만큼, 행복하게 경기를 하고 와’라고 이야기를 한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우리는 득점왕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전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그러면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본인이 좋아하는 축구를 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집에 돌아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한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은 현재 시즌 재개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8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SCDream, sans-serif, Dotum, '돋움';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15일(한국시간) 토트넘 측은 훈련을 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쏘니가 돌아왔다”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span> </p>
    출처 http://totosignal.net/sports_media/view/39634?filter=all&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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