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strong>한국축구 4년 동행 마침표</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파울루 벤투 감독.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7/seoul/20221207093804226umtg.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울루 벤투 감독.연합뉴스 </figcap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카타르 국립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미디어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던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황희찬은 내일 뛰지 못한다”고 대답한 뒤 오른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알라이얀 연합뉴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7/seoul/20221207093804623lbh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카타르 국립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미디어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던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황희찬은 내일 뛰지 못한다”고 대답한 뒤 오른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알라이얀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ure></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strong>“선수들 휴식은 필요 없고, 중요한 게 돈, 스폰서 이런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은 ‘대표팀이 한국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것 같다’는 겁니다.”</strong></p> <p>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직전까지 일부 선수들이 FA컵, K리그 등을 치르느라 소속팀에서 혹사 수준으로 경기를 뛴 것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었다.</p> <p>벤투 감독은 이미 지난 9월 한국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작심발언은 한국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다음에 나온 것이기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