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 손흥민이 24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에서 '숙적' 이란에 선제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25/spotvnews/20220325073006924teau.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손흥민이 24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에서 '숙적' 이란에 선제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p>[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 대표팀이 11년 만에 '숙적' 이란을 꺾었다. 최종예선 무패에 조 1위까지 탈환하자, 외신에서도 주목했다. </p> <p>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9차전에서 이란에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이 이란을 2-0으로 제압했다"고 알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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