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스포츠경향]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 감독. 프로축구연맹 제공"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29/sportskhan/20210329084716276ocfe.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 감독. 프로축구연맹 제공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이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구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br><br>28일 스포츠매체 ‘스포츠니어스’는 유 감독 지인과의 인터뷰를 전하며 “유 감독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 암세포와 싸우고 있는 그가 고비를 맞았다”라고 밝혔다. 유 감독은 현재 암세포가 뇌까지 전이돼 한쪽 눈이 실명에 이르는 등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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