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방송인 신아영이 지난 2017년 11월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 발표를 준비하고있다. 김도훈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7/SPORTSSEOUL/20210127163321725alok.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방송인 신아영이 지난 2017년 11월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 발표를 준비하고있다. 김도훈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 <div><br>[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여성 임원 비중이 늘어난 대한축구협회(KFA) 정몽규 3기 체제에서 눈길을 끄는 인물 중 하나가 신아영(34) 전 아나운서다. </div> </div> <p>신아영 씨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FA 대의원총회에서 김진희 경기감독관 등과 함께 새 이사로 선임됐다. 국제심판 출신 홍은아 이화여대 교수가 여성 최초 부회장직에 앉은 가운데 신아영 신임 이사 선임도 화젯거리였다.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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