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박지성이 2014년 11월13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앰버서더 취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SPORTSSEOUL/20210118121112723ftly.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박지성이 2014년 11월13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앰버서더 취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 <div>[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한국축구의 레전드인 박지성(40)이 K리그서 본격적으로 행정 업무에 도전한다. 행선지는 K리그 최강팀 전북 현대다. </div> </div> <p>전북 사정에 밝은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성은 전북서 행정가로 변신한다. 구단 경영과 기술 파트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살피고 조언하는 직책을 맡을 예정이다. 이미 구단을 방문해 허병길 전북 대표이사와 만났고,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전북과 박지성이 충분히 교감했고, 이미 조율을 마쳤다. 이른 시일 내로 소식을 알릴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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