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이 전북렌터카FC사업을 재개했습니다. <div>-> 외국인 쿼터 중 벨트비크가 부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div> <div>-> 구자룡이 인천으로 임대를 떠날 수 있습니다.</div> <div>-> 이범영도 여러 팀의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div> <div>-> 신인급 선수들에 대해 K2리그에서 임대 제안이 오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2. 울산은 이상헌을 인천으로 이적시켜 홍철의 이적료를 주려고 합니다. (6억으로 예상)</div> <div><br></div> <div>3. 인천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수원의 임상협에 관심이 있습니다.</div> <div>-> 더해서 아길라르는 6개월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으로 인천으로 옮깁니다.</div> <div><br></div> <div>4. 새로운 인천감독 후보로 이흥실, 최윤겸, 이기형, 최진철 등이 거론 중이라고 합니다.</div> <div><br></div> <div>5. 수원삼성의 송진규가 안산으로 완전이적합니다.</div> <div><br></div> <div>6. 전북은 브라질의 구스타보, 감비아의 바로우와의 협상을 완료했습니다.</div> <div><br></div> <div>7. 대구FC는 예병원과 박한빈 선수를 처분할 계획입니다.</div> <div><br></div> <div>8. 경남의 제리치를 두고 인천과 서울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div> <div>-> 한편 서울은 작년 전북에서 뛰었던 호사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상당히 계약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div> <div><br></div> <div>9. 인천이 부노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브라질에서 측면 공격수를 데려온다고 합니다.</div> <div>-> 썰이 돌았던 완델손은 구단간엔 합의가 되었으나 선수가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br></div> <div>10. 대구는 당분간 주력멤버를 지킬 것입니다.</div> <div>-> 대구가 K리그판 프로듀스101을 기획중이라고 합니다. (조광래유치원 재 개원~!)</div> <div><br></div> <div>11. 경남의 안성남과 수원삼성의 김준형이 K3리그 팀으로 임대를 떠날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12. 수원삼성의 한의권이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