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인 수비형미드필더 정재용선수가 부리람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span style="font-size:9pt;">FA로 2부리그인 수원FC입단이 매우 유력합니다.</span> <div><br></div> <div>2. 베이징 궈안의 수비수 김민재가 중국의 외국인 정책 (10월까지 외국인 선수 입국 금지설)로 인하여 경기 출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div> <div> -> 아직 공식 오퍼는 없지만 선수측에서 뛰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3. 전북이 측면 자원의 영입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div> <div> -> EPL리거였던 모두 바로는 비행기가 뜨지 않아 영입이 무산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div> <div> -> 제법 묵직한 이름의 선수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 늘 그렇듯이 브라질에서 또 주워오겠죠. 전북 외국인 스카우팅... 하아)</div> <div><br></div> <div>4. 제주Utd의 측면 자원인 안현범 선수가 전북의 오반석과 맞임대, 혹은 임대 후 이적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5. 울산의 최준이 경남으로 반년 임대를 갑니다. 최준은 2019년 U-20월드컵 준우승 멤버입니다.</div> <div><br></div> <div>6. 포항이 백업스트라이커 자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임대 보낸 김찬의 복귀도 생각 중입니다만, 작년처럼 K3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div> <div><br></div> <div>7. 성남은 나상호를 영입하면서 함께 알아보던 외국인 공격수 (과거의 티아고??)의 영입을 중단했습니다.</div> <div><br></div> <div>8. 한편 중국에서는 U-19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하여 한국 K3, 혹은 K4팀 으로의 임대를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div> <div> -> 또는 U-19팀의 한국리그참여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너무 소설느낌이 많이 납니다.</div> <div><br></div> <div>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이적시장이지만 정리하다보니 신이 나는군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