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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5 남자 대표팀이 이달에 참가한 두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U-15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에서 열린 U-15 국제축구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을 3-2로 이겼다. 앞서 미얀마(6-1 승), 러시아(6-0 승)에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이날 베트남을 접전 끝에 물리치고 3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은 지난 18일 끝난 미얀마 U-16 국제축구대회에서 2승1무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또다시 좋은 성적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9월 미얀마에서 열리는 AFC U-16 챔피언십 예선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층 높였다. 송경섭 감독은 출국 전 “다양한 국제 경험이 선수와 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팀의 조직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직력 향상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
출처 | https://www.kfa.or.kr/live/live.php?act=news_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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