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프로불편러라는 글을 보고 글을 한번 적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div>능력은 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div> <div>예전부터 저는 우리나라 온라인상 국민성은 무조건적인 비판, 부정적인 시선만</div> <div>오롯이 존재한다라고 생각했는데..</div> <div>저는 밑에 글과는 다르게 오히려 대중의 눈은 정확하다라는걸 느꼈습니다.</div> <div>스웨덴전과는 다르게 이번 멕시코전이 비판만 가득했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div> <div>충분히 열심히 한게 제눈에도 보였듯이 대다수의 댓글들이 <span style="font-size:9pt;">열심히 뛰었다라는 평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span></div> <div>뭐 그래도 역시나 잘못한점에 대한 지적은 어느때와 같이 무차별한 폭격이지만..</div> <div>그러나 제가 이번 계기로 삶에서 느낀점이 개인적으로 느끼는것들 또한 대중들도 느끼고</div> <div>그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대중들 또한 언급하고 넘어가준다는 것을 느낍니다.</div> <div>결론은 온라인상 국민성이 잘못한것에 있어 비판의 정도는 무차별한 부분이 있지만</div> <div>그렇다고 잘한부분을 무시하면서까지 무차별한 폭격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div> <div>대한민국 온라인문화는 비판과 칭찬이 공존하는 공간이지만, 비판의 강도가 강해지는것이</div> <div>대중들의 국민성이 아닌 온라인상에 더욱 존재하는 불편러,부정적인 사람들로 인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div> <div>글도 조잡하고 별 득도 없는 똥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6/1529930109f99a6b98bf3041df9430e6c4d5a52186__mn775300__w213__h267__f9867671__Ym201806__ANIGIF.gif" width="213" height="267" alt="KakaoTalk_20170818_125542246.gif" style="border:non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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