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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
- 재임 기간 동안 3차례에 걸쳐 국제축구경기(A매치)에 부인과 동행,
항공료 등 약 3000만 원을 협회 공금으로 부정 처리. -> 비즈니스 항공권
협회 법인카드로 지인들과의 골프비용 약 1400만 원을 사용.
- 조중연 전 회장 혐의.
--
이회택 전 부회장 - 법인카드로 골프장 비용 800만원 긁음.
이회택 전 부회장, 김주성 전 사무총장, 황보관 전 위원장 등 10명
- 법인카드로 골프장 133회에 5200만 원, 유흥주점 30회 2300만 원, 노래방 11회 167만 원 사용.
피부미용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1000만 원을 계산.--
현직원 이 씨 (이름 안 밝혀짐. 그냥 직원인듯)
-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이혼 사실을 숨기고,
매월 부인 몫의 가족 수당 15만 원을 부당 수령 => 총 1400만원.
--
경찰 曰 "지난 2011년 7월부터 1년여 동안에만 부정하게 쓰인 공금이 모두 1억 3천여만 원"
--
업무상 배임 혐의 불구속 입건 대상자는 총 12명.
경찰에 적발된 임직원 가운데 현재도 근무하는 직원은 6명.
축협은 검찰 수사 결과나 재판 결과를 보고 거기에 따라서 징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짝짝짝.
+
2012년에 직원이 장난질하다가 걸려서 대한체육회 감사받은 후에 4년만에 또 터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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