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분 수비수 교체로 말이 좀 많은데.. <div><br></div> <div>우즈백이랑 중국전 상황보면서..</div> <div><br></div> <div>이란을 반드시 이겨야 된다는 생각에서..</div> <div><br></div> <div>이젠 지지않으면 다음경기에 희망이 있다..</div> <div><br></div> <div>로 변한듯 합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교체하자마자 중국의 득점도</div> <div><br></div> <div>신태용의 그런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어준것 같구요...</div> <div><br></div> <div>이동국 투입시점에 관해서도 엄청 고민했을것 같네요..</div> <div><br></div> <div>우즈백이 동점골을 넣었으면 투입을 안시켰을것 같은데..</div> <div><br></div> <div>중국이 득점후에 5분정도 계속 우즈백이 득점을 못하니..</div> <div><br></div> <div>이동국을 넣은것 같네요..</div> <div><br></div> <div>승리가 절실했으면...85분 이전에 이동국이 아닌 이근호 투입이 먼저였겠죠..</div> <div><br></div> <div>뭐..경기중에 머리 굴려가면서 상황적인 판단은 감독으로써 지지않는게 최선이었다 생각합니다만..</div> <div><br></div> <div>시리아가 3:1로 이길거라는 생각까지느 못했겟죠..</div> <div><br></div> <div>시리아의 3:1승리가 신감독이 놓친 변수지 않나 싶네요..</div> <div><br></div> <div>어쨋든 오늘 비기고 우즈백가서 비겨도 될줄알았는데..</div> <div><br></div> <div>우즈백가서 무조건 이겨야 자력진출하는 상황이 되버렸네요..</div> <div><br></div> <div>현재 상황에서 한국이 비긴다면 시리아는 한골차 승리만해도 진출이됩니다..</div> <div><br></div> <div>95분에 시리아가 극장 추가골으 넣지 않았다면..</div> <div><br></div> <div>시리아는 이란에게 2골차 이상으로 이겼어야 했는데..</div> <div><br></div> <div>그건 좀 어려운 부분이 있죠...</div> <div><br></div> <div>신감독은 시리아 3:1에 조금 많이 경악할것 같습니다 ㅎㅎ</div> <div>2:1로 시리아가 이겼으면...</div> <div><br></div> <div>다득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었는데...</div> <div>시리아가 참 변수네요 ㅎㅎ</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