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팀 리뷰 순서는 경기 시간대 순.</div> <div><br></div> <div>1. 서울 </div> <div> 아 쩐다 ㅋ </div> <div> 데얀은 정말 완전체 공격수. 체력 문제도 없어 보임. </div> <div> 아들... 2연속 해트트릭인데 뭘 더 얘기 할까?</div> <div> 다카하끼 . 즐리그에서 건너오는 미드필더는 확실히 경쟁력이 있음.</div> <div> 몰리나 떠난 자리에 신진호.<br></div> <div> 최용수. 드뎌 물만난듯. </div> <div><br></div> <div>2. 전북</div> <div> 조축 수준의 패스 속도로 미루어 보아, 조직력이 안갖춰져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 보인다.</div> <div> 어떻게든 골은 만들어 넣을것 같은데, 역시 수비가 문제. </div> <div> 발맞추는데 6개월 이상 걸릴듯 한데, 조별 예선을 어떻게 넘길지...<br></div> <div><br></div> <div>3. 포항</div> <div> 명불허전 포항. 언제나 저평가 당하지만 기본 이상은 해주는 명문팀.</div> <div> 광저우 전의 불안감을 불식시켜 주는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div> <div> 손준호... 넌 꼭 거기서 PK를 얻고 싶었나? 그냥 슛 때려도 충분히 골이 었을것 같은데.</div> <div><br></div> <div>4. 수원</div> <div> 출전하는 선수들의 네임밸류가 예전 수원과 천지 차이.</div> <div> 분명 알짜배기에 유망주에 기대주가 있지만 지금 당장 써먹기에는 부족한게 눈에 보임.</div> <div> 중앙라인, 골키퍼 - 센터백 - 원톱이 너무 미숙함. </div> <div> 김건희는 2년차, 3년차에는 터질것 처럼 보이는데 내년에도 수원이 챔스무대에 출전이 가능할지가 미지수.</div> <div> 클래스 있는 선수가 중앙라인 한자리에는 꼭 있어줘야 할것으로 보임.</div> <div> 후반에 권창훈이 중앙쪽으로 내려오자 훨씬 좋았음.</div> <div><br></div> <div>드뎌 주말에 클래식이 시작되는군요 ㅎㅎㅎㅎ</div> <div>기대기대 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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