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락슬러는 유벤투스 행을 받아들였고. 남은건 유벤투스가 그의 이적료를 지불하느냐 마느냐이다.
샬케는 그의 바이아웃 30M을 요구중이지만, 어느정도 낮춘 가격이 오퍼되더라도 드락슬러의 용의만 충분하다면 보내줄 준비가 되있다.
이미 샬케04측은 그에게 일주일 안으로 이적할 것인지 또는 잔류할 것인지 결정하도록 충고하였다.
그러나, 독일 언론지 빌트에 따르면. 샬케는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더이상 접촉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유벤투스가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오퍼를 보냈기 때문. 그들은 15M+@ 의 이적료를 제시하였습니다.
2.
지난 시즌 세리에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아주리 승선에 가까웠던 삼프도리아의 공격수 오카카는 안더레흐트로 이적할 것입니다.
그는 3M의 다소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하게 될 것입니다.
3.
유벤투스는 보누치와의 재계약이 곧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2020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화요일 쯤 기자회견으로 발표할 것.
4.
바르잘리는 허벅지 쪽에 작은 부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약 20일간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5.
로마는 15-16시즌을 헬로스 베로나와의 개막전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에 발맞춰 로마는 이적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선 슈체스니는 오늘 메디컬에 착수하였습니다. 로마는 첼시와 살라 모두 계약에 성공했으나, 피오렌티나의 지속적인 방해에 이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AC밀란의 전 공격수. 마티아 데스트로는 웨스트햄.아스턴빌라와 같은 영국 클럽이나 레버쿠젠과 같은 독일 클럽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사바티니는 루이스 엔리케를 설득하는 것에 실패한 모양입니다. 아드리아누를 대려오는 것에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로마는 아드리아누를 대신하여 올림피아코스의 오른쪽 수비수. 마스투르 마슈카를 대려오고자 합니다.
제코? 그에 관한 모든 작업은 중지된 상태입니다. 안타깝게도 로마는 맨체스터 시티가 요구하는 금액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6.
로마는 로마뇰리에 대한 나폴리의 오퍼 23m + 5m 보너스를 수용 했다.
하지만 선수가 나폴리행을 거부했다.
그는 로마를 떠나게 된다면 오직 밀란행만을 원하고 있다.
밀란은 여전히 로마뇰리 영입레이스의 폴 포지션. 그의 이적여부 는 조만간 드러나게 될것.
7.
나폴리는 브르살리코와 하사이의 영입을 위하여, 굴람을 판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굴람은 몇 몇 오퍼를 받았고, 고려중입니다.
아스토리는 완전히 나폴리에 관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나폴리는 막시모비치에 전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들은 기존의 12M+3M(보너스) 오퍼에서 좀 더 상향된 오퍼를 날릴 예정입니다.
또한 그들은 알랑과 발디피오리에 만족하지 않고, 중앙 미드필더를 강화하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비수에서 미드필더로 전환하여 리그에서 7골을 집어넣은 Universidad Catolica 소속의 에릭 폴가를 노립니다. 그는 포그바를 닮은 선수입니다.
피오렌티나의 역습을 역으로 역습한 나폴리의 공격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들은 피렌체가 눈 여겨두었던 토트넘의 치리체스를 최종적으로 영입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곧 6M의 이적료로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입니다.
바르가스는 알 아인으로 갑니다. 약 10M의 이적료로 떠날 것입니다.
8.
아스토리의 딜레마는 계속 됩니다. 우선 나폴리를 거절한 그는 다른 연락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은 피오렌티나가 있습니다. 피오렌티나는 사비치를 보낸 이후 그 자리를 매꿔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칼리아리의 수비수에게 의외의 선택지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바로 독일입니다. 슈투트가르트가 그를 노리고 있습니다.
9.
고메즈는 터키의 베식타스로 가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수요일, 베식타스행 비행기를 탈 것입니다.
10.
호세 마우리는 방금 밀라노에 도착하였습니다.
11.
전 밀란 미드필더 설리 문타리는 2년 계약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에 입단했습니다
이 가나인은 4월 이후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지난 달 계약을 상호해지했습니다
이번 이적은 알 이티하드 공홈에 게시되었으며, 가나 FA는 문타리의 알 이티하드 셔츠 사진을 올렸습니다
계약은 2년 계약입니다
이 30살의 선수는 밀란에서 4년을 뛰며 11골을 넣었습니다
그의 새 클럽 알 이티하드는 지난 시즌 4위로 리그를 마쳤으며, 알 나스르가 리그를 우승했습니다
12.
제노아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던 디에고 페로티는 세비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대신하여 제노아는 체세나 출신의 오른쪽 공격수(윙어) Gregoire Defrel을 영입하고자 합니다.
문제라면은 이 선수를 노리는 눈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미 토리노.팔레르모.볼로냐 등이 영입을 시도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3.
토리노는 빈약한 공격진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여러 이름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우선은 체세나의 Gregoire Defrel가 고려 대상입니다. 그러나 경쟁 클럽이 너무 많습니다.
두번째로는 팔레르모에서 디발라와 함께 센세이션한 플레이를 보여준 안드레아 페로티가 있습니다. 그러나 팔레르모가 그를 보내줄 일은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 후보로는 헐 시티의 아벨 에르난데스가 있습니다.
14.
삼프도리아는 오카카가 떠난 자리를 아탈란타에서 5시즌을 뛴 베테랑. 헤르만 데니스를 노립니다. 그러나 이는 가설에 불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