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 style="line-height:21px;"><font size="3"></font></b> <div style="text-align:left;"><b style="line-height:21px;"><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4929168lATuXfloQbJKNXGglr25DP.jpg" width="540" height="390" alt="2013070319071167747_1.jpg" style="border:none;"></b></div><b style="line-height:21px;"><br></b></div> <div><b style="line-height:21px;"><font size="3">5. <font color="#ff0000">(유보)</font> 안익수 감독</font></b><span style="line-height:21px;"></span> <div style="line-height:21px;"><br><div><b>- 경력</b></div> <div>선수로서 국가대표팀 5경기 출전.</div> <div>현 무직</div> <div>전 부산 아이파크 / 성남 일화 천마(현 성남 FC) / 대교 캥거루 감독 역임. 일화 천마 코치 및 FC 서울 수석코치 역임.</div> <div>전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 역임. </div> <div><br></div> <div><b>- 전술 스타일</b></div> <div>"질식 수비"라는 자신의 브랜드가 있음.</div> <div>안정적인 수비, 윙백의 공격가담 제한, 활동량 높은 수비형 미드필더 선호. 공격은 주로 측면 공격수의 직접 침투를 활용하는 전술. <span style="font-size:9pt;">구 넬로 빙가다 체제의 FC 서울에서 실제 전술 담당 역할을 맡은 것으로 유명. 선수의 체력관리, 영양학, 생리학, 전술 등을 연구하고 공부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을 쏟는 노력형 지도자. 체육학 박사학위 소지자.</span></div> <div><br></div> <div><b>- 선임 유력 이유</b></div> <div>1. 여자 축구 국가대표를 맡았던 경력.</div> <div>2. 기성용, 이청용, 박주영이 활약했던 당시의 FC 서울 수석코치 경력.</div> <div><br></div> <div><b>- 선임 장애 사항</b></div> <div>1. 강한 팀 통제와 엄격한 규율로 감독직을 맡았던 팀마다 큰 잡음을 일으킨 전례.</div> <div>2. 기성용과 SNS로 악연이 있음 (박종우 관련)</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4929757Bzom6aRo.jpg" width="540" height="356" alt="20108110382.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b><font size="3">5. <font color="#ff0000">(유보)</font> 박경훈 감독</font></b></div> <div><br></div> <div><b>- 경력</b></div> <div>선수로서 국가대표팀 88경기 출전.</div> <div>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div> <div>전 전남 드래곤즈 코치 / 부산 아이콘즈(현 부산 아이파크) 코치 역임</div> <div>전 대한민국 U-23 코치, 대한민국 U-17 감독직 역임.</div> <div><br></div> <div><b>- 전술 스타일</b></div> <div>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유기적인 시스템 축구를 추구하나 생각만큼 구현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div> <div>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와 넒은 활동반경을 바탕으로 하는 개인전술이 뛰어난 공격수, 2선 공격진의 활발한 공격 가담 조합으로 다양한 공격루트를 활용하는 전술을 추구.</div> <div><br></div> <div><b>- 선임 유력 이유</b></div> <div>1. 국대 핵심 자원중 하나인 구자철을 가장 잘 활용했던 감독.</div> <div>2. 리더십과 인품이 뛰어나 팀을 장악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div> <div>3. 과거 U-17, U-23 등에서 국대 코치진 경험이 있음.</div> <div>4. 국내 자원들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감독 중 하나.</div> <div>5. 선임에 있어 축협에 반감을 가진 여론의 저항을 덜 받을 신선한 인사가 될 수 있음.</div> <div><br></div> <div><b>- 선임 장애 사항</b></div> <div>1. U-17감독 당시 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했고, 현 소속팀에서도 아챔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없어 국제적인 활약을 기대하기에 의문점이 있음.</div></div> <div>2. 현재 K리그 감독직에 있는 감독을 발탁하는데 대해 리그 팬들의 여론이 좋지 않은 점.</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