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1. 원칙</div> <div>   소속팀활약의 원칙은 취임 초부터 꾸준히 말했던 선발의 원칙이였고 홍명보감독은 원칙론자로 알려져있죠.</div> <div>   원칙론자로서 행동했나요? 누구에게는 적용되고 누구에게는 적용이 안되는게 원칙인지?</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2. 선발</span></div> <div>   국내파 공격수의 선발 기준은 무엇일까요? 조동건 서동현이 테스트 받을만한 활약을 한 공격수인가요? </div> <div>   홍감독하에서 김신욱, 이근호는 충분한 기회나 조건을 받았나요?  </div> <div>   </div> <div>3. 인터뷰</div> <div>   왜 이 선수를 뽑았는지에 대해 최소한의 공감을 할수 있는 답변은 했나요?  </div> <div>   원칙을 깼다가고 당당하게 말하는 점, 결과로 말하겠다는 듣는이가 과정은 상관없다라고 이해할만한 발언아닌가요?</div> <div><br /></div> <div>박주호에 관한 애매모호한 답변, 심각한 부상후 이제 겨우 회복해서 경기감각 회복을 위해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교체멤버로 나오고 있는 김창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출장기회를 잡지 못한채 임대이적한 팀의 첫경기 골 이후 공격포인트 및 선발경기가 거의 없는 지동원. 그리고 논란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중심 박주영.</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뽑힌 선수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 물론 욕 먹을만한 단초를 제공한 행동들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일단은 선발을 당하는 입장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감독의 책임이 맞죠. 차라리 시간이 없으니 아는 선수로 팀을 꾸리겠다라고 했으면 나을수도 있겠네요.</span></div> <div>올대때부터 특정 선수 에이전트처럼 기자회견 할때부터 점점 이미지가 안좋아지더니 지금은 저한테는 정말 최악의 감독입니다..</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