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처음엔 현아가 갑자기 왜 나와 하며 현아부터 검색해봤습니다.</div> <div> </div> <div>지금은 공시지원금 or 선택약정, 요금약정 이것은 대리점과 관계없이 어디서나 똑같다고 이해 했습니다.</div> <div>(특정 대리점마다 다른게 아니라 어느 대리점도 같은 조건이라는 걸요)</div> <div> </div> <div>그런데 어느 한개가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신이 안되는군요</div> <div> </div> <div>예를 들어</div> <div> </div> <div>공시로 v30을 현아 15에 주고 사서 6개월 동안 69요금제를 쓴 뒤 3만원짜리 요금제로 변경 했다 칩시다.</div> <div> </div> <div>요금제 변경으로 인한 공시 위약금을 15 뱉어 냈으며 3만원 요금제로 충분한데 69요금제를 6개월 동안 썼으니(69-30=39)</div> <div> </div> <div>이것까지 포함하면 39*6개월 약 24만원의 원치 않는 요금제로 날리고 또 위약금15를 뱉어내니 현아 15주고 산것에 쓸데없는 40만원을 또 날려서</div> <div> </div> <div>엄연히 55만원을 주고 사게 되는게 아닌가요?</div> <div> </div> <div>이게 맞다면</div> <div> </div> <div>요금제 싼 것 쓰는 사람에게는 최신 폰은 요원한 일인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