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에서 이전에 폰 바꿀뻔 했습니다..
 
지인의 아는분이 그 사업을 하시는데 
 
지인보고 한명이라도 추천해주면 명당 2만원씩 주겠다고 했나보더군요
 
그거때문인진 몰라도 지인이 저에게 폰 바꿀생각 있냐고 물어보길래 바꿀생각이 있다고 했고
 
그 폰단계하는분을 만나도록 해주셔서 만났습니다.. 
 
만난뒤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그 회사서 할인해주는 프로그램 (들어보니 초기 기기값 전액청구후 (국가 지정 보조금인 27만원 기본지원 그런거 없습니다) 제가 원래 사용하던 기기를 매입한 조건으로 12만원 현금지급 + 2년간 기기값의 90%를 요금을 할인해준다고 하더군요) 에 대해 그 회사에게 대리점 코드를 준 통신사인 U+ 정식 대리점의 할인프로그램 (출고가에서 시간이 지난만큼 통신사에서 기본적으로 할인후 국가 지정 보조금인 27만원 추가할인 한다름에 제가 사용하던 폰을 구입후 15만원 현금으로 지급 + 2년간 기기값의 95~99% 요금 + 기본적 통신사 추가할인으로 지원) 과는 많이 달라서 뭔가 의문이 남아서 따지고 따지다보니 그분이 화내시면서 그냥 가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신뒤에 생각해보니 해도 좋을꺼같아서 전화를 드려 한다고 했고 진행하려고 확인해보니 
전산상으로 꼬이고 꼬이는 바람에 납부를 아직도 못하고있는 (이거 납부하려면 저희형님이 쓰시는 폰의 스미싱 당한요금을 다 내야됩니다) 요금을 내야된데서

이녀석들 기변이라 말하고 해지하고 재가입시킬 속샘이였구먼 이란 생각이들어 

어차피 그 미납금 못내니까 그냥 안할께요 라고 하고 정식지점 가서 최신폰으로 바꿨습니다 

 만약 그쪽에서 진행했다면 큰일날뻔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