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10월27일날 친구3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친구녀석도 폰을판다길래 그녀석한테가서 세명다 노트3로바꿧습니다
당시 겔3 35만원 할부금이남앗는데 친구세명다 노트3(kt이동사변경67요금제)할부원금을깔지 겔3남은할부금을 깔지 결정하라길래
겔3남은걸 깐다하고 노트3로바꿧는데 
오늘 lg에서 남은할부금을 4개월동안 내지않아 신용정보원으로 넘겻다하더군요 3명다멘붕...
폰판녀석한테 전화하니 그때 노트3원금에서 다달이 할인을받는다햇다고 지금할인이되지않냐고 확인해보라는데

놑3 67요금제 남은원금 94만에 매달기기값 32000원 할인2만원이 되고잇네요
그당시 많이지원해줘서 겔3쓰던거 반납해야된데서 반납도햇구요...

그때다른가게들도 겔3 원금까준다햇는데 굳이 친구돠줄라고 갓다가 이렇게됫는데

친구녀석말이 맞는건가요?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니 67요금제쓰면 원래요금할인이 된다는데...
내일가서 따질려고하거든요 당시예기들엇던것이랑틀리니...

친구가 저희에게 정상적으로 판매한것이 맞을까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리겟습니다

모바일이라 두서업ㅅ구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