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폐쇄몰로 운영하던 인터넷 카페 운영자가 추정금액 약 150억원을 꿀꺽하고 잠적하자</p><p>여기서 스마트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p><p><br></p><p>페이백이라고 해서 낮은 할부원금은 스나이핑 당할 위험이 있으니</p><p>할부원금을 높게 책정하고 수개월 후에 차액만큼 돌려주는 방법으로 구매자를 끌어 모았음.</p><p><br></p><p>지난 갤3 17만원 대란때에도 10만~12만원 정도의 낮은 할부원금으로 구매자들의 환심을 사는데 성공</p><p>그 이후 할부원금을 출고가와 비슷한 아주 높은 금액에 책정하여 스마트폰을 판매하였음에도</p><p>판매자의 신용을 믿고 산 구매자들은 된통당하는 꼴이 되어 여기저기서 집단소송, 기사 제보 등의 </p><p>집단행동을 취할 것으로 보여, 제2의 BBK 사건이 아니냐는 등의 반응이 이어짐.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