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레 스퀘어 처음 가서 핸드폰 이거 저거 만져보고 재밌어하다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이거 저거 알아보다가
벤치마킹 점수란 걸 알게 됐는데요...
넥서스원이 제일 높은 거 같더라구요; 어째서... 레퍼런스폰의 위엄인게냐...
나온지 한참 됐는데..ㅠ
그냥 점수놀음이라는 말도 있고...
궁금한 맘에 오늘 델 베뉴 보러간 김에 베뉴 벤치마킹 어플 있길래
돌려봤는데,, 760점 나오더라구요... 넥원은 2200이던데...
뭐지.......;;;; 왜 반년 전에 나온거에 저렇게나 밀리는 걸까요..
보니까 씨피유부터 그래픽까지 검사하는 거 같던데..
1G 씨피유에 512메모리 뭐, 대부분 이렇잖아요? 옹같은 애가 메모리 좀 더 좋고..
근데 왜 벤치 점수는 저리 다른가요?
최적화 발적화 차이인 건지....
루팅해서 부두패치? 맞나.. 무튼 그런 패치하면 점수 높아지나요?
점수 높은 기기가 반응도 빠르고 웹 서핑 속도도 빠르고 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아아,, 맛폰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핸폰을 험하게 다뤄서요...
베뉴에 맘이 끌린 이유도 고릴라 글래스...+ 아몰레드 라서 인데요.
아몰레드는 갤스는 슈퍼아몰레드라고 더 좋은 거 쓰는 거 같으니 밀린다처도,
직접 보니 같은 델의 스트릭보다는 훠~~~~~~~~~!!!!!ㄹ 씬 밝더라구요..
고릴라 글래스는 참 튼튼하다고 유명해서.. 맘에 드는데....
베뉴가 안좋은 기기라면, 좀 더 기다렸다가 엘지나 HTC에서 새로 나오는 기기를 잡을까 하는데
앞으로 고릴라 글래스가 많이 채택될까요???
옵티머스2x 옵티머스b 좀 더 기다리면 갤럭시s2 아이폰5
맛폰은 기다리면 죽을때까지 못살꺼 같은데.... 듀얼나오기 시작하면 사용기 보고 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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