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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arch_1436
    작성자 : 간담브이 (가입일자:2020-05-15 방문횟수:7)
    추천 : 0
    조회수 : 684
    IP : 218.55.***.5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0/05/18 15:45:08
    http://todayhumor.com/?sisaarch_1436 모바일
    (제 1편) 북한과 (중공) 중국과의 역사적 관계..
    <div><span style="font-size:16px;">북한과 (중공)중국과의 역사적 관계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제 1편)</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북한과 중국(중공) 의 건국 관계          (사진들은 삭제했음)</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span style="font-size:16px;">국·공내전에서 마오쩌둥(모택동)의 공산당을 도와 맹활약한 이들이 북한군 중추가 됐다. 국·공내전 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조선인들은 주로 제4야전군에 소속돼 랴오선 전투, 쉬저우 전투, 창장 도하, 하이난다오 공략에 투입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동북항일연군 및 소련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김일성의 북한 정권 장악은 외세 영향 아래 성장한 지도자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한반도 정권의 권력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몽골 지방군벌 이성계의 조선조 개창과 비슷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베이징에 입성한 중국공산당 군대.</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일본은 1910년 8월 조선의 부일(附日) 왕족·귀족의 지원을 받아 조선을 무혈 병탄(倂呑)했다. 이로써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일본 영토는 조선반도, 류큐열도, 타이완, 남사할린, 남쿠릴열도, 관동주(다롄), 태평양 도서로 확장됐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일본의 조선 병탄을 전후해 조선인 일부가 만주와 연해주, 중국 본토 등으로 이주해 독립운동을 했다.</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안동의 이상룡 가문과 이육사(이원록) 가문, 서울의 이회영·이시영 가문, 의열단의 김원봉과 김상옥, 이태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안중근, 김좌진, 홍범도, 최재형, 김구, 윤봉길, 이승만, 신채호, 김무정(김병희), 김두봉 등이 대표적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최용건, 김책(김홍계), 강건(강신태), 김일성(김성주), 김일(박덕산) 등 코민테른의 영향 아래 있던 동북항일연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세력도 독립운동에 가담했다. 김좌진, 홍범도, 최진동 등이 지휘한 독립군 부대는 체코군단으로부터 사들인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무기를 갖고 1920년 북간도 허룽(和龍) 일대에서 벌어진 봉오동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을 대파했다.</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혁명 계속하라” 유언 남긴 쑨원</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br><span style="font-size:16px;">황포군관학교.</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일본의 만주 진출이 계속되면서 더 많은 수의 조선인이 만주로 이주했다. 당시 중국으로 가보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위안스카이(袁世凱)가 사망해 중국 본토가 축록전(逐鹿戰·제위, 정권을 얻기 위한 다툼) 상황으로 바뀐 1917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쑨원(孫文·1866~1925)은 망명지 도쿄에서 돌아와 광저우를 수도로 하는 광둥군정부(廣東軍政府)를 세웠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일본인 미야자키 도텐(宮岐滔天)과 야마다 요시마사(山田良政) 형제 등이 쑨원을 지원했다. 쑨원이 주도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광저우 정부와 돤치루이(段瑞) 등이 주도한 베이징 정부 간 대립이 격화했다. 쑨원은 광저우 정부가 수립된 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얼마 지나지 않아 좡족(壯族) 군벌 루롱팅(陸榮廷)의 공작으로 상하이로 쫓겨났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1917년 11월 발생한 볼셰비키 혁명은 중국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19년 1월 파리 강화회의에서 일본의 21개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요구에 대한 중국의 견해는 무시됐다. 이에 분노한 학생, 노동자, 상인 등이 5월 4일을 기점으로 중국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대도시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노동자의 역할에 주목한 리다자오(李大釗)와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 등 13명의 지식인이 1921년 7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상하이에서 중국공산당(CCP)을 창당했다. 그해 5월 쑨원은 광둥에서 중화민국 정식 정부 총통에 취임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루룽팅이 베이징 정부와 모의해 광둥 정부를 붕괴시키려 했으나, 미리 정보를 입수한 쑨원은 루롱팅의 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데타를 저지했다. 쑨원은 광시성 구이린(桂林)으로 참모본부를 북상시키는 등 북벌을 시도했으나 광저우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남아 보급을 담당하던 천중밍(陳炯明)이 쿠데타를 일으켰다. 쑨원은 간발의 차이로 반란군의 손아귀에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벗어나 다시 도쿄로 망명했다.</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러시아 혁명이 궤도를 찾아가자 쑨원은 공산주의에 관심을 보였다. 쑨원은 레닌이 파견한 네덜란드인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공산주의자 헨드리퀴스 마링을 만나 혁명 수행 방법을 문의했다. 마링에 설득된 쑨원은 공산당원의 국민당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개별 입당을 허용하는 등 국민당을 좌경화했다.</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세포조직이 만들어지고, 국민당은 전투조직이 됐다. 리다자오와 마오쩌둥 등 공산주의자들이 국민당 간부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선출됐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쑨원은 장제스(장개석)(蔣介石·1887~1975)를 소련에 파견해 군대 조직과 훈련 방식을 배우게 하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샌프란시스코 화교 출신 랴오중카이(廖仲愷)로 하여금 광저우 교외에 황포군관학교를 세우게 했다.</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프랑스에서 막 귀국한 저우언라이(주은래)(周恩來)가 황포군관학교 주임대리에 취임했으며, 예젠잉(葉劍英)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조선인 최용건 등이 교관으로 부임했다. 의병장 허위의 종질로 동북항일연군 간부로 활동하게 되는 허형식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김원봉이 입교했다.</span></div><span style="font-size:16px;"></span>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두위밍(杜聿明)과 린퍄오(林彪)는 가장 우수한 생도였다. 쑨원은 연소용공(聯蘇容共)을 통한 북벌을 추진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국민당의 좌경화를 위협으로 느낀 기업가들이 별도 무장집단을 만들려 했으나 쑨원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쑨원은 베이징 군벌과 담판하기 위해 베이징을 찾은 1925년 3월 간암으로 사망했다. 쑨원은 부인 쑹칭링에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혁명을 계속하라”는 유언을 남겼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좌·우 갈등 속에서 군대를 장악한 장제스가 국민당 핵심으로 부상했다. 장제스는 1926년 7월 국민혁명군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북벌을 명령했다. 국민혁명군은 예상외로 단 9개월 만에 창장 이남 9개 성(省)을 석권했다. 북벌 과정에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공산당이 지도하고, 노동자·농민이 참가한 대중운동이 폭발했다. 이들은 토호(土豪) 타도와 토지 분배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요구했다. 공산당 세력이 창장 중류 한커우(漢口) 조계 강제 회수를 시도하자 열강의 국민당에 대한 압력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강화됐다.</span></div> <p><span style="font-size:16px;"><br></span></p> <p><span style="font-size:16px;"><br></span></p> <div><br><br><span style="font-size:16px;"> 제 2편에서 계속~~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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