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display:block;"> <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1.jpg" filesize="38734"><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을 타고 입국한 후 가족과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br><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2.jpg" filesize="37204"><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을 타고 입국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br><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3.jpg" filesize="48691"><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발리 국제공항을 출발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br><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4.jpg" filesize="43826"><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발리 국제공항을 출발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 <div style="display:block;"> <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5.jpg"><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발리 국제공항을 출발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br><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6.jpg"><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발리 국제공항을 출발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br><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7.jpg"><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을 타고 입국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br><div align="center"><figure style="display:table;"><img style="display:block;" alt=""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7/1201/611211110011946634_8.jpg"><figcaption style="text-align:left;display:table-caption;caption-side:bottom;">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을 타고 입국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figcaption></figure></div><br>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였던 한국인 여행객 266명이 정부가 투입한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span> </span><br><br>현지시간으로 30일 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는 1일 오전 7시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span> </span><br><br>앞서 발리에 있던 우리 국민 179명은 발리 공항의 상황이 호전되면서 대한항공 특별편으로 어제 귀국했다. <span>외교부 당국자는 대한항공과 가루다항공 정규편을 통해 오늘 544명이 추가로 귀국한다고 전했다.</span><span> </span><br><br>외교부 당국자는 “1일까지 4편의 항공편을 통해 약 1천여명이 귀국을 하게 될 예정으로, 그간 아궁산 화산활동으로 고립됐던 대부분의 우리 국민이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교부는 화산 분출 관련 상황을 계속 면밀히 관찰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 </span><br><br>이현지 인턴기자 <br><br>[출처] - 국민일보 <br>[원본링크] - <a target="_blank"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46634&code=61121111&cp=nv" target="_blank">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46634&code=61121111&cp=nv</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