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전방위적 공세에 위기감 고조..MB가 쥐고 있는 반격 카드</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font size="2">날은 추워졌고 밤은 길어졌다. 밤의 길이는 심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누구에게는 길어도 짧고, 누구에게는 짧아도 길다. 요즘 긴 밤을 더 길게 느낄 만한 이가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MB)이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 alt="이명박 전 대통령이 11월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적폐청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1/21/sisapress/20171121160209162gwkw.p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이명박 전 대통령이 11월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적폐청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figcaption></figcaption></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