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련이계 의원들은 대체로 학생운동 시절 각 대학 지도부 출신들이 많음. 그러나 전체의 지도자 깜냥은 못됨. 편가르기, 밥그릇 싸움은 졸라 잘함. 정치판에서도 리더는 못됨. 작당해서 원내대표 정도. 뒤에서 잡짓거리는 엄청 잘함. 이젠 의원직 유지가 정치의 목적임.
한경오에 있는 늙다리들도 비슷한 부류들 열라 많음. 젊은 개레기들도 걍 직장인들인데 기자고시 운운하며 열라 잘난척함. 마이 웃김. 진실 그런 거는 관심없고 김치찌개에 침흘리는 견들. 전문성 1도 없는 것들이 대충 갈기다가 맨날 혼남. 거짓말 진짜 잘함. 알랑방구, 청탁으로 연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