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전 경리팀장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군요.  <div><br></div> <div>'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이라고 생각했다.'</div> <div><br></div> <div>'장부를 조작해서 수십억대 비자금을 조성했다.' </div> <div><br></div> <div>'서울 가는 직원들은 그냥 MB 만나러 간다고 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명박과 그 일당들의 권력이 붕괴할 조짐이 보이자, 그동안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진실을 밝히는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이제 물이 끓어 오르기까지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조금만 더 용기를.</div> <div><span style="font-size:9pt;">조금만 더 관심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조금만 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우리는 나라를 수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은 자들이 심판받은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을겁니다. </div> <div><br></div> <div>가카를 그분이 있어야 할 곳으로 보냅시다. </div> <div>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이재용이 기다리는 그곳으로요. </div> <div><br></div> <div>가카가 그곳에 가시는 것은 물이 끓어 넘치는 시작에 불과하긴 합니다. </div> <div>물이 다 끓어 없어질때까지, 관심을 놓지 않아야 할겁니다. 몇 년이 걸릴지라도.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