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예뻐서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6
    방문 : 219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987422
    작성자 : 예뻐서미안
    추천 : 41
    조회수 : 1994
    IP : 218.234.***.174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7/10/04 23:12:31
    http://todayhumor.com/?sisa_987422 모바일
    조만간 탈탈 털릴 MB정권 사건사고 복습하기
    옵션
    • 펌글
    <div><b><2008년></b></div> <div><br></div> <div>1.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div> <div>    이동관, "이번에 봐주면 은혜를갚겠다"</div> <div><br></div> <div>2.  초등생 납치사건 파문에도 경찰 수뇌부, 새 정부 공안코드에만 몰입</div> <div>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정보과 형사'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div> <div>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div> <div><br></div> <div>3.  "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div> <div>    노 전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MB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div> <div><br></div> <div>4.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으로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와,</div> <div>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먹도 된다" 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div> <div><br></div> <div>5.  한미 쇠고기 협상 '이명박 발언' 보도자제 요청'을 폭로한 김연세 기자, 기자실 출입정지 징계받아...</div> <div>    '동남아 비하'와 "힐러리 오바마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 ,</div> <div>    이동관 대변인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민간업자의 몫'</div> <div><br></div> <div>6.  촛불집회 참여 여대생 '전경 군홧발'에 짓밟혀. 촛불집회의 충돌 사태를 조장하려는 공권력</div> <div>    -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 연행과 곤봉진압, 물대포 난사.</div> <div>    '시위대에게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 (양심선언 이길준 이경 증언)</div> <div>    국제 엠네스티의 '인권 후퇴' 경고에도 계속 무시</div> <div><br></div> <div>7.  정부 비판 표현에 자의적 해석으로 체포 연행 기소,</div> <div>    이명박 탄핵 서명을 주도한 네티즌 연행,</div> <div>    방통위 최시중 '인터넷 아고라'에 사사건건 검열과 간섭.</div> <div>    쇠고기 수입 옹호의 '조중동 광고' 불매 소비자 운동 위축을 위한 '체포 연행 기소'</div> <div><br></div> <div>8.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으로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div> <div>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div> <div>    조중동 왜곡보도로 연일 MBC 협박,</div> <div>    김보슬 PD 사위집까지 수색,</div> <div>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div> <div><br></div> <div>9.  국방부 -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div> <div><br></div> <div>10.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div> <div>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앞 총무원장 검문,</div> <div>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div> <div>    한나라당 '불교계 불법비리 수사'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div> <div>    조계사 집회 참가자에 대한 식칼 테러 사건 발생</div> <div><br></div> <div>11. 감사원,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KBS 사장'에 '배임혐의죄' 뒤집어 쒸워.</div> <div>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부당해임',</div> <div>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div> <div>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div> <div><br></div> <div>12. 이명박 측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div> <div>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div> <div>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div> <div><br></div> <div>13.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div> <div><br></div> <div>14.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div> <div>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div> <div>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div> <div><br></div> <div>15.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div> <div>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div> <div>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이겨 사의</div> <div><br></div> <div>16, 제 2 롯데월드, 안전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행 통과</div> <div><br></div> <div>17.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수도 전기세' 인상 공언</div> <div>    -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국민적 저항 불러</div> <div><br></div> <div>18. 일제고사 부활, 일제고사 '거부교사' 부당징계 강요</div> <div>    교과부, 정권 홍보를 위한 이념서적 전 학교 배포로 물의</div> <div><br></div> <div>19. 촛불집회 유모차 주부에게까지 수사착수,</div> <div>    한나라당 의원 - 청문회에서 유모차 주부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div> <div><br></div> <div>20. 747 성장률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 중소기업 도산 이어져,</div> <div>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div> <div>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div> <div><br></div> <div>21.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div> <div>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div> <div>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div> <div>    틀린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div> <div>    조중동 - 미네르바 학력과 경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div> <div><br></div> <div><br></div> <div><b><2009년></b></div> <div><br></div> <div>22. 용산참사</div> <div>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div> <div>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div> <div>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div> <div>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폭언만 일삼아,</div> <div>    대통령의 사과는 아직 없음</div> <div><br></div> <div>23.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div> <div>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div> <div><br></div> <div>24.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div> <div>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div> <div>    색깔론까지 동원</div> <div><br></div> <div>25. 탈랜트 장자연 자살,</div> <div>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div> <div>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div> <div><br></div> <div>26.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div> <div><br></div> <div>27.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div> <div>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div> <div>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div> <div><br></div> <div>28. 유인촌 문광부 장관 -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쒸워),</div> <div>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div> <div>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 결국 모두 사퇴</div> <div><br></div> <div>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div> <div>    검찰 기획수사와 친정부 언론이 합작한 여론사냥, ( 확증되지 않는 피의사실 마구잡이 유포) ,</div> <div>    한상률 국세청장의 대통령 독대로 시작한 정권의 먼지털이 표적 보복수사,</div> <div>    이명박 측근인사 의혹에는 봐주기 수사,</div> <div>    검찰 중수부장은 이명박과 친분사이, 검찰개혁 목소리가 커져</div> <div><br></div> <div>30.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div> <div>    서울시청 광장 패쇄,</div> <div>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div> <div>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div> <div>    한상률 전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div> <div><br></div> <div>31. 교과부 -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div> <div>    시국선언 교수 '정권외압'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div> <div><br></div> <div>32.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div> <div>    "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쫓아가 검거하라" 라는 무전내용 밝혀져,</div> <div>    무차별 검거로 애꿎은 외국인까지 연행</div> <div><br></div> <div>33. 김대중 전대통령의 '민주주의 위기' 경고에 정부 보수단체 민감한 반응,</div> <div>    보수단체 '김대중 전대통령' 묘지 모독,</div> <div>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화재사고'</div> <div><br></div> <div>34. 쌍용차 노조에 안전대책 없이 무자비한 강경진압, 식수까지 끊어,</div> <div>    정부는 대화를 위한 노력 전혀 없어</div> <div><br></div> <div>35. 기무사 '불법 민간사찰' 드러나,</div> <div>    국정원 정치개입 난무,</div> <div>    국정원의 시민단체 감시를 폭로한 박원순 변호사 - 정부 압력에 연일 시달려, 진중권 - 정권 외압에 교수직 박탈</div> <div><br></div> <div>36.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런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div> <div>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div> <div>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 통신 3사에 '250억' 종용</div> <div><br></div> <div>37.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div> <div>    전여옥 및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div> <div><br></div> <div>38.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div> <div>    -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div> <div>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div> <div>    대기업, 족벌언론에 방송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div> <div>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div> <div><br></div> <div>39. 정운찬 총리 '위장전입'등 각종 부도덕성이 밝혀져, 그럼에도 임명 강행, 세종시 논란까지 야기</div> <div><br></div> <div>40.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div> <div>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div> <div>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의혹으로 번져,</div> <div>    이명박 관련 '도곡동 땅'과 효성그룹 의혹 - 검찰은 수사안해</div> <div><br></div> <div>41. 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통과,</div> <div>    4대강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div> <div>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없이 강행,</div> <div>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div> <div>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div> <div><br></div> <div>42.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div> <div>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 정치권 갈등만 부추켜</div> <div><br></div> <div><br></div> <div><b><2010년></b></div> <div><br></div> <div>43.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은 무력화</div> <div><br></div> <div>44.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div> <div>    공무원 노조 무력화,</div> <div>    연일 '노조 적대 강경발언' 이명박</div> <div><br></div> <div>45. 시국 관련 무죄판결에 한나라당 - 연일 '법원'에 압박행사,</div> <div>    사법개혁을 가장한 사법부 통제법 공언</div> <div><br></div> <div>46. 김우룡 앞세워 '엄기영 MBC 사장' 퇴진 압박' 결국 사퇴,</div> <div>    김우룡 앞세운 방문진의 월권행위와 간섭,</div> <div>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무력화,</div> <div>    MBC 사장 '이명박 주변인사' 배치, 결국 친 MB - 김재철 사장 임명</div> <div><br></div> <div>47.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으로 야당탄압 논란,</div> <div>    전교조 탄압수사, 한나라당 후원 학교장에는 봐주기 수사,</div> <div>    친박계 의원 뒷조사 의혹까지 불거져</div> <div><br></div> <div>48. 영화진흥위 - 워낭소리 등의 독립영화 제작 '미디액트' 지원금 중단 공언</div> <div><br></div> <div>49.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div> <div><br></div> <div>50. 뉴라이트 -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div> <div>    방통위 최시중 - 지붕뚫고 하이킥 헤리의 '빵꾸똥구' 금지시켜</div> <div><br></div> <div>51. 김우룡 인터뷰 파문 -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div> <div>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div> <div><br></div> <div>52.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div> <div>    ..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div> <div><br></div> <div>53. 요미우리 신문 -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다고 주장,</div> <div>    방송사들 '김길태 살인 사건' 과잉 보도로 덮으며 침묵</div> <div><br></div> <div>54. 한명숙 재판 곽영욱씨 "검찰조사서 생명 위협 느꼈다" 밝혀..</div> <div>    재판부 '검찰 조사 내용'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div> <div><br></div> <div>55.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씨 내정, 독립성 훼손 우려</div> <div><br></div> <div>56. 봉은사 명진스님 '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 파문, 불교계에도 좌파 딱지 ...</div> <div>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 조계사 총무 원장에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하라 압력,</div> <div>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봉은사 외압'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div> <div>    청와대 '김영국씨 기자회견' 막기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div> <div><br></div> <div>57.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div> <div>    부표 표시 조차 없었음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div> <div>    .. 사고후 3일 동안 함미 못찾아 ( 46명의 해군들 모두 사망)</div> <div>    - 사고 원인도 못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div> <div>    경찰 - '천안함 유가족들'을 감시,</div> <div>    국방부 -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div> <div><br></div> <div>58. 국방부 -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div> <div>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 번'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div> <div>    천안함 합조단의 사건 조작 은폐 의혹으로 번져,</div> <div>    러시아와 북한 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거부,</div> <div>    천안함 발표 허구성을 제기한 과학자들 증언에는 모르쇠,</div> <div>    폭발이라 볼 수 없는 함미 스크류 흔적 - 파란색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div> <div>    이명박 '전쟁불사 발언'으로 위기감 조성</div> <div><br></div> <div>59. 검찰과 국방부 - 천안함 의혹 제기한 시민들과 지식인 고소 및 체포,</div> <div>    방통위 최시중과 KBS 김인규 - 천안함 조작 의혹 제기 '추적60분' 중징계,</div> <div>    김태영 국방부 장관 -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div> <div><br></div> <div>60. 경찰 등 수사기관 -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div> <div>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div> <div><br></div> <div>61,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div> <div>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div> <div><br></div> <div>62.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div> <div>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div> <div>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div> <div>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div> <div><br></div> <div>63.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처리,</div> <div>     이창동 감독 영화 '시' -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div> <div><br></div> <div>64. 국정원 -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div> <div><br></div> <div>65. 조선일보 -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div> <div>    이명박 -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div> <div><br></div> <div>66. 한나라당 당원 '명의 도용' 파문, 호남향우회 이름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을 비난,</div> <div>    이윤성 의원 - 천안함 인천 앞바다에 일어난게 다행이라고 막말,</div> <div>    한나라당 선거 동영상 '여성비하' - 무식한 존재로 그려</div> <div><br></div> <div>67. 조전혁 의원을 비롯 한나라당 - 법원의 금지 판결에도 불구 전교조 명단공개.. 3천만원 벌금형 내려져,</div> <div>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div> <div><br></div> <div>68. 지방선거에 앞서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div> <div>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편파 판정 행위로 관권 기구 전락</div> <div><br></div> <div>69. 4대강 사업 반대 '문수스님' 분신 파장,</div> <div>    MB 정부는 나몰라라</div> <div><br></div> <div>70. MBC 부당 징계 사태, 사내 게시판 글도 '해고사유',</div> <div>    김재철 낙하산 사장 - MBC 노조 대량해고,</div> <div>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div> <div><br></div> <div>71.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div> <div>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div> <div>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div> <div><br></div> <div>72.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div> <div>    김종익씨 -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div> <div>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 불법사찰'로 국정농단,</div> <div>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감시,</div> <div>    MB 비선라인 '선진연대'- 정부 기관 마다 영향력 행세 (10역 특혜 대출),</div> <div>    불법사찰 '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div> <div><br></div> <div>73.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div> <div>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div> <div><br></div> <div>74.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div> <div>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안해</div> <div><br></div> <div>75.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div> <div>    -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div> <div>    이명박 - 그럼에도 불구 임명강행,</div> <div>    조현호 - 사과 발언 해놓고 명예훼손 인정안해,</div> <div>    검찰 -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에도 수사 안해</div> <div><br></div> <div>76, 경찰 - '채수창 서장'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div> <div>    이 밖에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div> <div><br></div> <div>77.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div> <div>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div> <div>    4대강 설계도 -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거의 유사,</div> <div>    MBC 김재철 사장 -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div> <div><br></div> <div>78.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div> <div>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div> <div><br></div> <div>79.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div> <div>    김태호 -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div> <div>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div> <div>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색</div> <div><br></div> <div>80. 외교부 -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 파문,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div> <div>    유명환 -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 야당 지지 이유로 "김정일 밑에 살아라" 막말</div> <div><br></div> <div>81. '낙하산 김인규 사장' 비호하는 KBS 기자, 국정감사실에서 최문순 의원에 폭언</div> <div><br></div> <div>82. 병역기피에 세금 탈루 의혹 김황식 총리, 복지 정책 비하를 위해 지하철 노인 공짜표 따져 물어</div> <div><br></div> <div>83. 추석 연휴 서울시 침수 사태, 청계천 등 서울시 전시성 사업으로 피해가 켜져,</div> <div>    언론은 그러나 외면.... 이날 KBS 아침마당은 'MB 눈물' 신파극 연출</div> <div><br></div> <div>84.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div> <div>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div> <div>    4대강 농어촌공사 - MB 사조직 '선진연대'가 장악,</div> <div>    정부- 수도권 '물 이용금'도 전용</div> <div><br></div> <div>85. 경찰의 인터넷 비밀 사찰 파문,</div> <div>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사이트 '24시간'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져</div> <div><br></div> <div>86. 일부 기독교인들 '봉은사 땅밟기' 파문,</div> <div>    종교편향 MB정부 - 종교갈등으로 이어져</div> <div><br></div> <div>87. 외환은행 졸속매각과 '하나 금융' 특혜</div> <div><br></div> <div>88. 공기업 절반에 이어 민간 기업 사외이사 ‘MB인맥’ 이뤄져, 63개 회사에 84명 포진,</div> <div>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 KT 전무로 영입되어 낙하산 논란</div> <div><br></div> <div>89. 총리실 - 배우 김민선과 우희종 박사에 '광우병 사상검증 질문</div> <div>    ... 촛불백서 만들면서 시민에 “사상자유 침해"</div> <div><br></div> <div>90. 검찰- 4대강 소송을 맡은 재판장과 만난 사실 드러나,</div> <div>    재판부가 서둘러 심리를 종결하는 속도전 요구,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돼</div> <div><br></div> <div>91. 한미FTA 성과 '자동차'마저 미국에 퍼줘</div> <div><br></div> <div>92. 검찰 - 소액 후원금 '청목회 수사'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div> <div>    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안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MB 의중' 짙어</div> <div><br></div> <div>93. 조현오 경찰 청장 - '고막 찢는' 음향 대포 선보여, 인체 유해 논란</div> <div><br></div> <div>94. 검찰 -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div> <div>    서울시 - G20에 호들갑 .. 외신언론들도 비꼬아,</div> <div>    KBS를 비롯 언론들 'G20 정상회의' 과잉보도 .. 이명박 - 연일 자화자찬</div> <div><br></div> <div>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div> <div>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div> <div>    이명박 -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연평도 훈련 강행,</div> <div>    위키리크스 폭로 -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한 붕괴'에 기대는 것</div> <div><br></div> <div>96. 이명박 퇴임후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예산, 전직 대통령의 3배로 국회에 요구</div> <div><br></div> <div>97. 4대강 공사와 형님 예산을 위한 한나라당 국회 날치기,</div> <div>    MB 형님 예산 천억원 이상 배정 .. 청와대 안주인 예산도 챙겨,</div> <div>    결식 아동 지원 등 서민을 위한 예산들이 누락 및 삭감,</div> <div>    이명박 - 국회 폭행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div> <div><br></div> <div>98. 4대강 공사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div> <div>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div> <div>    언론은 여전히 침묵해 ,</div> <div>    국토부 - 경남도 김두관 지사 '4대강 검토' 무시, 개발권 빼앗아</div> <div><br></div> <div>99. 이명박 - 시대적 화두가 된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 무상 보육 등 선거때 약속 뒤집어,</div> <div>    오세훈 서울시장 - 연일 무상급식 예산에 몽니 부려, 이를 위한 홍보 위해 서울시 예산 남용, 어린이 합성 사진 논란으로 초상권 침해</div> <div><br></div> <div>100. 인권위 - 시간 끌다가 '민간인 불법사찰' 기각,</div> <div>      현병철 인권위원장 자격논란 - 인권위원 사퇴 파행과 인권위 수상 거부 사태로 이어져</div> <div><br></div> <div>101. 한명숙 재판 - 검찰 겁박 때문에 '9억 줬다 거짓 진술' 밝혀져,</div> <div>      검찰 허위 수사에도 방송사들은 외면, 정권의 방송장악 효과</div> <div><br></div> <div>102. 보수단체 회원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불태워, 이명박 정부 '편협성'의 여파</div> <div><br></div> <div>103.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들 - 김상곤 등의 진보교육감에게 고소고발 남발로 탄압</div> <div><br></div> <div>104. 자율고 미달사태, 강남 학군을 위한 특권교육으로 남아</div> <div><br></div> <div>105. KBS '추적60분' 4대강 편 불방,</div> <div>      'G20 보도' 비판 '김용진 기자'에 중징계 파문</div> <div><br></div> <div>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조중동' 특혜,</div> <div>      조중동 - 광고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등),</div> <div>      방통위 - 조중동 방송 위해 'KBS 수신료 인상' 강행</div> <div><br></div> <div><br></div> <div><b><2011년></b></div> <div><br></div> <div>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div> <div>      주유비 논란 정병국 -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 이동관,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div> <div><br></div> <div>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div> <div>      대기업 편중의 '747 성장론 -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div> <div><br></div> <div>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div> <div>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div> <div>      집권여당 - 개헌론에만 관심쏠려</div> <div><br></div> <div>110. '구제역 매몰지' 부실처리로 침출수 오염 문제가 확산,</div> <div>      강 주변의 매몰로 식수원 위험,</div> <div>      구제역 틈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div> <div>      이명박 - 구제역 의혹제기에 괴담으로 매도</div> <div><br></div> <div>111. 한일군사협정 체결, 일본 자위대 한반도 영향력 길을 열어줘</div> <div><br></div> <div>112. 검찰 - MB 비난 '민주당 천정배' 내란책동죄로 수사 공언, </div> <div>      뉴라이트 - 문성근 '민란 용어'에 내란책동죄로 고발</div> <div><br></div> <div>113. 삼호주얼리호 피랍선원 구출 '1차실패' - 엠바고 핑계로 언론통제,</div> <div>      1차 실패를 보도한 부산일보 - 미디어오늘 '취재 불허' 조치 당해,</div> <div>      석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div> <div>      청와대 - 연일 자화자찬으로 생색내기에 급급</div> <div><br></div> <div>114. UAE 원전 수주 '한국이 절반 부담' 의혹 파문,</div> <div>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div> <div>      수주액 절반 12조원을 한국이 빌려줘 ..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div> <div><br></div> <div>115. YTN과 KBS - 윤도현과 박원순씨에게 이유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div> <div><br></div> <div>116. 교과부 -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div> <div>      교장공모제 '교총 문건' 논란 - 청와대와 국정원에 '전교조 반대' 협조요청</div> <div><br></div> <div>117. 이귀남 법무장관 - 한화그룹 비자금 수사 과정에 불법 수사지휘, 선거범 수사도 개입</div> <div><br></div> <div>118. 함바집 비리로 커지는 '권력형 게이트' MB 인사 - 장수만, 배건기, 최영,강희락</div> <div><br></div> <div>119. 국정원 -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 침입' 파문,</div> <div>      리비아에서 스파이로 붙잡혀 추방되는 등 '점입가경'</div> <div><br></div> <div>120. 4대강 사업비 1조8천억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원 폭리 챙겨,</div> <div>      국토부 - 낙동강 '턴키입찰' 비리 의혹 ..</div> <div>      사전 정보 유출,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div> <div><br></div> <div>121. 한나라당 -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 비리 들끓는데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div> <div><br></div> <div>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최승호 PD' 부당하차</div>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389628014452594
    예뻐서미안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R4ieE_vX-h-r0o4pCU-84u1pPzDDF_gbHROVoDpvoim48l2tpa" style="border:none;" alt="images?q=tbn:ANd9GcR4ieE_vX-h-r0o4pCU-84">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0/04 23:14:28  220.116.***.144  확실해?  495387
    [2] 2017/10/04 23:17:52  175.202.***.38  일베충에방뇨  436900
    [3] 2017/10/04 23:20:12  119.70.***.67  감고을  697082
    [4] 2017/10/04 23:25:03  98.116.***.80  작은점지구별  699542
    [5] 2017/10/04 23:27:20  220.120.***.147  메갈아웃  437083
    [6] 2017/10/04 23:42:58  116.44.***.47  이변연돌  700284
    [7] 2017/10/04 23:53:13  121.138.***.155  모르세앙  731399
    [8] 2017/10/05 00:13:43  211.221.***.187  호박가든  746007
    [9] 2017/10/05 00:16:39  115.23.***.219  철갑상어알  750201
    [10] 2017/10/05 00:17:54  121.54.***.115  언제나마음은  71565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
    거짓말 같은 안녕. 수고했어, 종현아. 예뻐서미안 17/12/18 23:52 92 7
    32
    썰전 보는 중, 김구라 하드 캐리하네요. [5] 예뻐서미안 17/11/09 23:39 1718 30
    31
    퇴진행동에서 에버트 인권상 수상 시민대표 추천 받네요. [9] 창작글펌글 예뻐서미안 17/11/04 17:30 679 13
    조만간 탈탈 털릴 MB정권 사건사고 복습하기 [6] 펌글 예뻐서미안 17/10/04 23:12 706 41
    29
    표창원 의원님 후원금이 바닥이라고... [2] 펌글 예뻐서미안 17/09/14 13:14 527 33
    28
    거지갑 박주민 의원 헬프 요청!!!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 [49] 펌글 예뻐서미안 17/07/14 18:06 1303 47
    27
    광화문416광장 3년 문화제 '잊지 않을게' [1] 펌글 예뻐서미안 17/07/14 16:43 38 14
    26
    '국민소환제' 제정 촉구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 [5] 예뻐서미안 17/07/13 23:45 201 18
    25
    법 읽어주는 남자, 박주민 의원의 <국민소환제> [4] 펌글 예뻐서미안 17/06/24 12:22 300 21
    24
    추적60분 <세월호 인양의 진실> 펌글 예뻐서미안 17/06/21 23:10 490 5
    23
    박주민 의원님 책 <별★종의 기원> 홍보합니다! [2] 창작글펌글 예뻐서미안 17/06/16 18:19 282 11
    22
    박주민 “유섬나 ‘정치적 희생양’ 발언, 그 함의 밝혀져야” [1] 펌글 예뻐서미안 17/06/08 18:48 762 18
    21
    투표 독려 포스터 (총 4종) 예뻐서미안 17/05/02 04:54 335 0
    20
    미리 가 본 목포신항 모습 [1] 창작글외부펌금지 예뻐서미안 17/03/31 02:31 69 4
    19
    지난 주말 팽목항 다녀왔어요. 예뻐서미안 17/03/31 00:51 42 5
    18
    #1111 촛불은 아이들의 별빛 예뻐서미안 17/03/10 19:52 27 4
    17
    탄핵 전날의 도깨비 [4] 펌글 예뻐서미안 17/03/10 01:40 342 7
    16
    이재명 캠프 선거 자원봉사자 문자가 왔어요. [16] 창작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외부펌금지 예뻐서미안 17/03/03 00:42 647 9
    15
    박근혜가 사퇴 선언해도 헌재는 탄핵 인용이 답이다. [1] 펌글 예뻐서미안 17/02/23 22:04 100 1
    14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1] 펌글 예뻐서미안 16/12/28 18:59 535 12
    13
    [직썰만화] 8인의 사무라이 [1] 펌글 예뻐서미안 16/12/21 00:42 307 10
    12
    안희정 “사공이 많아야 배가 빨라진다" [10] 예뻐서미안 16/12/15 17:33 632 23
    11
    EBS 다큐프라임 <감정시대> 세월호 생존 아이들의 이야기 방송합니다. [2] 예뻐서미안 16/12/13 21:54 418 15
    10
    [영상] 강산에, 부산 촛불집회서 "내가 이러려고 음악했나" 예뻐서미안 16/12/13 00:01 169 3
    9
    [김용민의 그림마당]2016년 12월 9일 '끝이 아닌 시작의 날' [2] 예뻐서미안 16/12/09 17:14 503 20
    8
    완영이와 성태가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3] 예뻐서미안 16/12/05 23:23 382 13
    7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보시는 분 있나요? [4] 예뻐서미안 16/12/05 22:46 345 3
    6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 내용요약 [1] 창작글 예뻐서미안 16/12/05 19:15 401 10
    5
    국회 회의 끝났네요. 역시 새누리는 나가리. [4] 창작글펌글베오베금지 예뻐서미안 16/12/02 22:07 1309 28
    4
    박지원 18원 후원은 이제 그만 [6] 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예뻐서미안 16/12/02 12:55 1779 22
    [1] [2]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