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2012년 겨울부터 시작한 파업이 여름이 됐는데 </div> <div>그해 열리는 올릭픽에 캐스터가 필요한데 노조에 대부분 가입.</div> <div>다들 사생결단으로 파업하고 있었다. </div> <div>김성주 본인은 고민많이 했겠지만, 결국은 사측에 힘을 실어줬다</div> <div>피눈물 흘리는 상황에 사측에 힘을 실어줬다</div> <div>파업이 힘들어진 것을 부인할수 없다</div> <div>파업하면서 김성주가 올림픽 중계를 하는 모습을 본 노조 마음은 정말 찢기는것 같았다.</div> <div> </div> <div>주진우 기자 말 틀린 말이 아니였다는걸 다시 느낍니다.</div> <div> </div> <div>파파이스 보고 있는데 김어준도 김성주 좋게 보지 않네요</div> <div>김성주 누나 일도 있고, 2012년 파업때 왜 그렇게 했는지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는데 숨어 있다고 하네요.</div> <div> </div> <div>파업 실패 후 사측 주체 단합대회로 피구를 했는데 신동진이 배현진 다리를 맞춰 아웃시켰는데 그뒤 얼마 안되 다른곳에 발령났데요.</div> <div>사측에선 맘에 안들어 하다가 이참에 완전 아나운서 못하게 만들어버렸죠.</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