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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주로 활동했던 ‘오늘의 유머’는 종북(從北) 성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친야(親野) 색깔이 짙다. 지난 4월 7~13일 일주일간 방문자 수 기준 순위가 전체 사이트 중 330위였다. 하루 평균 순(純)방문자 수가 6만5213명으로 1위 네이버 1538만8291명의 1%도 못 된다. ‘오늘의 유머’는 ‘가설 1’이 성립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과는 동떨어진 반면 북 사이버 요원을 찾기 위해서라는 ‘가설 2’에는 아주 적합한 무대다.
익명의 ‘문꿀오소리' 활동했던 네티즌과 출처를 알 수 없는 ‘다른 사용자’라는 정보원을 통한 의혹 제기다. ‘익명의 관계자’, ‘익명의 고위 관료’, ‘익명의 소식통’ 등을 통해 의혹을 제기하는 조선일보의 폭로 방식은 그동안 무책임한 보도, 취재 윤리에 어긋난 보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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