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들은 정치인입니다. <div><br></div> <div>정치적으로 얻을 걸로 판단하지 국민의 생각이나 상식은 통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지지율 5% 내외의 쩌리정당이 50%내외 정부여당의 선택대로 협조한다고</div> <div><br></div> <div>이득볼께 있을까요? 여당 도와줘서 여당의 지지율만 올려준다고 판단했겠죠.</div> <div><br></div> <div>어차피 부결시켰다고 난리치는건 대통령 지지율 80%기반의 일반 시민들이지 국당 지지자들이 아닙니다.</div> <div><br></div> <div>오차범위 5%안에 있는 국당 지지자들은 걍 버로우 타고 있겠죠.. </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또한 부결시켜서 비난받아도 더이상 바닥을 칠 지지율이 없으니 아쉬울께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안철수대표 블로그에 국당이 20대 국회의 결정권을 가졌다 라고 올린 글은 그들의 생각을 반영해 줍니다.</div> <div><br></div> <div>김이수 대법관후보자가 일을 잘하고 인품이 뛰어나도 정치적으로 낙마시킬수 있는 존재감.. </div> <div><br></div> <div>현재 청문회가 진행중인 김명수 후보자의 국회표결도 정치적으로 접근하겠다는 말이 국당 내부에서 흘러나온다는 기사를 볼 때,</div> <div><br></div> <div>김후보를 정치적으로 접근한다면 그 말은 국당이 표결 협조하는대신 필요한 이득을 취할꺼라고 봅니다.. </div> <div><br></div> <div>여차하면 깽판놀수도 있다는거죠.. 자유당은 코드인사인지 뭔지로 반대할테니 중간에서 국당의 줄타기는 다시 셋팅되겠죠..</div> <div><br></div> <div>국민들의 아우성에 당황한척 어리버리 까고 있지만 그들은 정치인입니다.. 그 것도 고도로 머리좋은 정치집단이에요..</div> <div><br></div> <div>회식도 하고, 승리를 자축하며 다음 플랜을 준비하겠죠.. </div> <div><br></div> <div><br></div> <div>당연히 분노하고 국당의 행동에 열받겟지만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우리쪽 역시 상식이나 이성에 맡기는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민주당이 잘 대처해주길 바랍니다..</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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