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광주의 께이호우입니다. </div> <div>저는 언제나 문재인의 지지자 였습니다.</div> <div>그와 함께 아파했고 그를 지키기 위해 제가 </div> <div>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누가 머라고 해도</div> <div>나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한가지 트집잡아서 생난리 치는 자들이 나와도 </div> <div>그들을 비난하는 글에 비난을 날려도 </div> <div>저는 문재인이 맞다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div> <div> </div> <div>구구절절 이유 필요없습니다.</div> <div>그냥 저는 문재인이 좋습니다.</div> <div>한결같고 진실되고 저에게는 부족한 많은 점들을 갖고 있습니다.</div> <div>그리고 그는 결코 자기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아 맞다! 그런 이유도 필요없습니다.</div> <div>그냥 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문재인입니다.</div> <div>문재인대통령이 이렇게 해주시겠습니까?</div> <div>물어보시면 네하고 웃으며 대답하고 </div> <div>함께 걸어가고 지지할 것입니다.</div> <div> </div> <div>저는 문재인대통령님이 너무 좋습니다.</div> <div>그냥 진짜 하고 싶은데로 다 하세요.</div> <div>저는 당신의 강력한 지지자로 옆에 서 있겠습니다.</div> <div> </div> <div>다시는 노통처럼 외롭게 만들지 않겠다고 수천만번 피눈물을 </div> <div>흘리면서 다짐했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니  영원히 문재인입니다.</div> <div> </div> <div> </div>